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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지출 1위, 이성이 만나 쓰는 ‘데이트비’…아깝지 않은 지출? 男女 ‘너무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8:44
2015년 4월 28일 18시 44분
입력
2015-04-27 08:34
2015년 4월 27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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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지출 1위, 이성이 만나 쓰는 ‘데이트비’…아깝지 않은 지출? 男女 ‘너무 달라’
지출할 때 아까운 비용은 무엇일까? 남녀 모두 ‘유흥비·데이트비’ 지출을 가장 아깝게 생각했다.
최근 이음 싱글생활연구소가 20~30대 성인남녀 1만 16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출할 때 가장 아까운 항목 1위로 ‘유흥비·데이트비(남성 36%, 여성 20%)’가 손꼽혔다.
뒤이어 남성은 △교통비·자동차 유지비(16%), △집세(14%), △경조사비(11%), △쇼핑비(8%), △보장성 보험료(7%), △식비(7%) 순이었다.
여성의 경우 △집세(19%), △경조사비(16%), △교통비·자동차 유지비(15%), △식비(14%), △쇼핑비(9%), △보장성 보험료(6%) 순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설문조사에선 남성이 ‘세금(44.7%)’, 여성이 ‘술값(33.4%)’을 각각 가장 아까운 지출이라고 답했다.
이는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20∼30대 직장인 830명(남성 450명, 여성 3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반대로 가장 아깝지 않은 지출로 남성은 ‘학원비 및 도서구입(24.9%)’, 여성은 ‘옷·화장품 구입(34.7%)’을 각각 선정했다.
월급 중 가장 많이 지출하는 곳은 남성이 ‘식대 및 술값(32.2%)’, 여성이 ‘옷·액세서리 구입(28.2%)’이라고 답했다.
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 사진제공=이성이 쓰는 아까운 지출/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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