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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이태임 예원 패러디, 안영미 비아냥 vs 나르샤 욕설…직장-학교 버전도?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0 16:22
2015년 3월 30일 16시 22분
입력
2015-03-30 14:06
2015년 3월 30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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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개그우먼 안영미와 가수 나르샤가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했다.
28일 방송된 tvN 성인코미디 ‘SNL 코리아’의 ‘용감한 기자들’ 코너에서는 안영미와 나르샤가 등장해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했다.
이날 SNL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홍대로 몰래 데이트에 나온 안영미. 기자로 분한 신동엽을 비롯한 김준현, 유준현, 나르샤 등은 안영미를 취재하기 위해 위장했다.
안영미는 화가로 분한 나르샤에게 다가가 자신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면서도 열심히 캐리커처를 완성했다.
나르샤의 그림을 본 안영미는 “못 생겼잖아”라고 화를 내며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건넸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눈을 그렇게 뜨니”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안영미는 “아니 내가 추워서”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는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한 것이다. 앞서 이태임과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태임이 예원에게 사과하고 방송에서 하차하면서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런데 당시 촬영분이 뒤늦게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예원 역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가열됐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한 게시글이 속속 올라왔다.
두 사람의 신경전을 군대, 직장, 학교 등의 상황에 적용한 패러디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이태임 예원 패러디/SNL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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