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곽정은 “이혼 후 몸 상태 너무 달라져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09:17
2014년 11월 5일 09시 17분
입력
2014-11-05 08:14
2014년 11월 5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가수 장기하와 로이킴, 윤도현,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남성 시청자는 물론 여성 시청자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곽정은은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곽정은은 “2009년 짧은 결혼 생활을 정리한 후 내 몸의 상태가 너무 달라져있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2년 전 허리디스크, 목디스크가 발병했다. 처음에는 한 달 정도 걷지도 못하는 생활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정상인보다 체력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말연시 폭음 뒤 찾아오는 ‘이것’…뼈 괴사까지 부른다
트럼프가 선물한 ‘황금열쇠’ 쥔 李 “백악관 문 열고 들어가도 되나”
역대급 불수능에…의대 11곳 수시 50명 미충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