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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가슴 파인 옷 입고 나타나자 절친 이광수 반응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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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1:42
2014년 11월 3일 11시 42분
입력
2014-11-03 11:29
2014년 11월 3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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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왕지혜.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 화면 촬영
배우 이광수(29)가 왕지혜(29)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탄생’ 주역인 배우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멈춘 기차 안에서 왕지혜가 내리자 환호하기 시작했다. 왕지혜가 과감하게 파인 옷을 입은 것을 본 절친 이광수는 “왕지혜 파인 옷 입었다”고 놀리다 다른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러자 왕지혜는 손을 들어올려 “우씨”라고 때리는 시늉을 했고 멤버들은 왕지혜의 우아한 모습 뒤에 감춰진 털털함에 깜짝 놀랐다.
이후 추워하는 왕지혜에게 절친 이광수는 자신의 자켓을 벗어주는 매너를 보였지만 한예슬이 등장하자 왕지혜가 걸치고 있던 옷을 도로 뺏어 한예슬에게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 함께 출연하며 사석에서도 절친으로 알려진 동갑내기 친구다.
또한 이광수는 왕지혜와 함께 한 ‘당연하지’ 게임에서 “왕지혜 왕년에 좀 놀았다”, “겨울에 고백하면 다 받아준다”고 폭로해 왕지혜를 분노하게 했다.
이에 왕지혜는 이광수에게 “작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고 폭로했고,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 많지 않다”고 버럭했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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