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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 복귀전 끝나자 얼굴에 눈물 범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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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8:52
2014년 10월 12일 18시 52분
입력
2014-10-12 18:48
2014년 10월 12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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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 복귀전 끝나자 얼굴에 눈물 범벅
추성훈 복귀전 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남편의 복귀전 후 부은 얼굴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8회에서는 2년 8개월 만의 UFC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추성훈 복귀전 뒷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내 야노시호는 아침부터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야노시호는 "성훈 씨가 경기 출전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이 돼서 반대한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성훈 씨가 하고 싶은 일이고 삶의 의미다. 그래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눈물을 글썽이는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코너에 몰리자 숨죽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텔레비전만 응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기후 추성훈의 얼굴은 눈이 퉁퉁 붓는 등 치열한 혈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복귀전 경기가 끝나자 얼굴에 눈물 범벅이 될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
추성훈 복귀전 야노시호.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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