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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잉글랜드에 2―1 승리…수아레스 2골 “축구 종가 무너뜨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10:27
2014년 6월 20일 10시 27분
입력
2014-06-20 10:18
2014년 6월 20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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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2골 우루과이 잉글랜드’
우루과이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2골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2차전 우루과이―잉글랜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수아레스는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예선 첫 경기 코스타리카전에서 부상으로 결장했던 수아레스는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다. 우루과이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반면 잉글랜드는 1차전 경기에 이어 2패를 기록하며 사실상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이날 웨인 루니는 자신의 월드컵 무대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수아레스는 전반 39분 에딘손 카바니가 잉글랜드 왼쪽 진영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시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우루과이의 1―0의 리드가 지속되던 가운데 후반 30분 루니의 동점골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2006 독일 월드컵부터 참가했던 루니는 개인 1호골이자 월드컵 본선 10경기 만에 골을 넣는 감격을 맛봤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우루과이의 수아레스가 후반 40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수아레스 2골 우루과이 잉글랜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2골, 수아레스 정말 대단하다” , “수아레스 2골, 잉글랜드가 떨어지다니 충격이다” , “수아레스 2골, 다음 경기에서도 멋진 활약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루과이는 25일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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