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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닉쿤 활동 재개…‘여전한 짐승돌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1 22:54
2012년 11월 11일 22시 54분
입력
2012-11-11 22:48
2012년 11월 11일 2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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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활동 재개 포스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자숙’ 닉쿤 활동 재개…‘여전한 짐승돌 포스’
그룹 2PM 닉쿤이 활동 재개를 알렸다.
11일 2PM 투어로 활동 재개에 나서는 닉쿤의 포스터가 공개된 것.
2PM은 11월 17일 중국 상해에서 두 번째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부터는 음주 접촉사고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닉쿤이 합류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택연, 찬성, 준케이, 우영, 준호에 오늘 11일 닉쿤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닉쿤은 이전과 같은 ‘짐승돌’다운 포스로 거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활동 당시보다 다소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2PM의 이번 투어는 ‘왓 타임 이즈 잇(What time is it?)’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상해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이어진다.
2PM의 콘서트 포스터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2pm.jype.com)을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한편, 닉쿤은 지난 7월 혈중 알콜 농도 0.056%로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 상대 운전자와 합의를 마쳤으며 검찰은 그를 벌금 4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닉쿤은 사고 후 사과의 뜻을 거듭 밝히고 봉사활동 등을 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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