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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 크레이지노, 해외 반응 폭발 제2의 싸이 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8 10:00
2012년 10월 18일 10시 00분
입력
2012-10-18 09:56
2012년 10월 18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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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키드’로 불리는 가수 크레이지노(Crazyno)가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식해'로 연일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은 크레이지노가 데뷔 3주 만에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MUSICHE(무식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메인 화면을 장식하고 일주일 만에 30만 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프랑스를 비롯한 해외 방송 매체에서 크레이지노를 인터뷰 하고 싶다는 메일을 소속사측에 전달해 ‘제2의 싸이 탄생’이 기대된다.
또한 유명한 블로그 싸이트인 텀블러(www.Tumblr.com)를 비롯해 해외 온라인에서도 크레이지노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의 리트윗 열풍이 뜨겁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해외 팬들은 “크레이지노가 귀엽다”, “싸이랑 무슨 관계지?”, “싸이와 음악이 닮아 있다”, “저건 대체 무슨 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크레이지노 소속사 측은 “해외 반응이 생각보다 빠르게 오고 있다. 해외 팬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계획 중”이라며 “국내팬들의 사랑이 외국으로까지 전달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크레이지노는 음악방송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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