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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가 만든 2084년형 車, “등장이 예사롭지 않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8-03 16:04
2012년 8월 3일 16시 04분
입력
2012-08-03 15:37
2012년 8월 3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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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2084년 형 크라이슬러. 사진=인사이드라인
크라이슬러 닷지가 2084년형 호버크라프트를 영화 ‘토탈리콜(Total Recall)’에서 선보인다.
영화에 등장하는 호버크라프트는 아래로 분출되는 압축 공기를 이용해 수면이나 지면 바로 위를 주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차량은 실제 크라이슬러 디자이너가 2084년형 자동차의 모습을 작업한 것으로 크라이슬러 200 컨버터블 TV 광고에 등장하기도 했다.
크라이슬러는 “세계적 영화 프로모션을 위해 300C와 부분적으로 유사점을 지닌 모델도 만들 것”이라 언급하며, 광고와 영화의 핵심은 “크라이슬러 호버크라프트를 운전하는 즐거움이 200 컨버터블을 운전하는 것과 얼마나 유사한가를 보여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한때 공상과학소설의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던 호버크라프트는 1959년 영국 기술자 크리스토퍼 코커렐(Christopher Cockerell)에 의해 개발됐다. 코커렐은 당시 호버크라프트를 “비행기도 보트도 아니며, 더욱이 바퀴도 없는 육상 운송체”라 묘사했다.
한편 크라이슬러가 미래에 호버크라프트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URL=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3kf0ig7VnA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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