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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신지, 나가사와 마사미에 깜짝 고백… “밥이라도 먹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0:18
2012년 6월 25일 10시 18분
입력
2012-06-22 15:33
2012년 6월 22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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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 신지. 사진=해당 방송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카가와 신지(23)가 일본의 인기 여배우에게 깜짝 고백을 해 화제다.
카가와는 21일 일본 후지TV 예능 프로그램 '톤네루즈의 여러분 덕분입니다'의 코너 '쿠와즈기라이'에 출연해 나가사와 마사미에 대한 마음을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카가와는 "마사미를 만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무척 기쁘다. 오늘 출연진과 벌이는 게임에서 꼭 이겨 마사미를 만나겠다. 식사만이라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카가와는 이날 방송에서 게임에 패해 벌칙을 받았다. 이에 카가와는 "벌칙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23년간 짝사랑하는 분께 고백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사미씨를 처음 봤을 때부터 계속 팬이었다. 지금 시즌이 끝나 휴가를 보내는 중인데 시간이 괜찮다면 이긴 출연자(오구리 순)와 함께 식사라도 하자"며 수줍게 말했다.
마사미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한국 팬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 2012년 제35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카가와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한 뒤 영국의 명문 맨유에 입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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