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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진출 배우 4명, 시네마테크 기념 화보 동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4 11:49
2012년 4월 24일 11시 49분
입력
2012-04-24 11:32
2012년 4월 24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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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올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선택한 배우들이 소규모 예술극장을 돕는 자선화보에 나섰다.
5월16일부터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나란히 진출한 배우 백윤식, 유준상, 김강우, 김효진은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가 진행한 ‘시네마테크 10주년 기념’ 화보에 참여했다.
이들 배우 네 명은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건물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과거 종로 근처의 극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 김강우.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김강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시네마테크와 그 근처의 모습을 담은 지도를 제작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김효진은 “학창 시절 시네마테크에서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화보에 참여한 배우 네 명은 올해 칸 레드카펫도 함께 밟는다.
백윤식, 김강우, 김효진은 임상수 감독의 영화 ‘돈의 맛’에 출연했다. 돈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린 이 영화는 칸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유준상은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로 같은 부문에 진출해 수상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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