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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미녀와 야수’ 3D로 4월에 재개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5:57
2012년 3월 22일 15시 57분
입력
2012-03-22 15:47
2012년 3월 22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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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3D 포스터.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양대 러브스토리 ‘타이타닉’과 ‘미녀와 야수’가 3D 버전으로 다시 개봉한다.
레오나드로 디캐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타이타닉’이 4월5일 3D로 재개봉한다.
1998년 개봉한 ‘타이타닉’은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을 휩쓴 흥행작이다. 셀린 디온이 부른 주제가는 빌보드 음반 차트에서 16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타이타닉’ 3D의 제작비는 약 200억 원. 연출자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직접 총 지휘를 맡았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아바타’로 쌓은 기술력을 ‘타이타닉’ 3D에 쏟아 부었다.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도 4월11일에 3D로 개봉한다.
1991년에 개봉했던 ‘미녀와 야수’는 당시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골든글로브 작품상까지 수상했다.
20년 만에 3D로 재개봉하는 ‘미녀와 야수’는 화려한 색감을 강조했고 지금도 명곡으로 통하는 ‘뷰티 앤 더 비스트’ 등 삽입된 노래의 효과도 생생하게 살려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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