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전하’ 김수현, 촬영장에선 스태프? ‘반사판 들고 선배 챙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6 10:24
2012년 3월 6일 10시 24분
입력
2012-03-06 10:09
2012년 3월 6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수현이 스태프를 자청하고 나섰다.
3월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수현, 반사판 들고 있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김수현은 촬영 중 선배가 연기를 하는 동안 옆에서 반사판을 들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소두 종결자”, “내 반사판에서 멀어지지 말라”, “얼굴도 훈훈 마음도 훈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3월 8일 종영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