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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시즌 30골’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에 대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5 10:33
2012년 3월 5일 10시 33분
입력
2012-03-05 10:17
2012년 3월 5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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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가 시즌 30호 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11-12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팀의 5-0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골로 호날두는 2011-12시즌 30골 째를 기록하며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25·FC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마드리드는 전반 24분 호날두의 첫 골을 신호탄으로 후반 33분 곤살로 이과인(25)의 5번째 골이 터질때까지 시종일관 에스파뇰을 밀어 붙이며 대승을 거뒀다.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25경기에서 22승 1무 2패(승점 67점)을 기록하며 2위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이를 10으로 벌리며 선두를 굳건히 지켜냈다.
한편, 마드리드는 오는 11일 레알 베티스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갖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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