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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트위터에서 이동국-이근호 골 예언?…1박2일 효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9 23:14
2012년 2월 29일 23시 14분
입력
2012-02-29 22:52
2012년 2월 29일 2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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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우혁 트위터
장우혁이 트위터에 남긴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우혁은 한국과 쿠웨이트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 열린 29일 오후 10시 자신의 트위터에 “쿠웨이트, 전혀 원정팀같지 않게 대담한 플레이 인정하지만 동국이랑 근호가 해결해줄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두 팀의 경기 모습도 게재했다. 장우혁이 경기장을 찾아 글과 사진을 트위터에 남긴 것.
이는 전반전이 끝나고 난 후에 올린 것으로 장우혁은 경기는 답답하지만 두 선수의 활약으로 한국이 승리를 따낼 것이라는 내용이다.
장우혁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절친특집편에 이동국-이근호와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동국은 은지원의 절친으로, 이근호는 이수근의 절친으로 출연했고, 장우혁은 김종민의 절친으로 방송에 나왔다.
이날 경기는 장우혁의 예상대로 이동국과 이근호가 차례로 골을 터뜨리며 한국이 2-0으로 승리,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누리꾼들은 후반전 경기를 정확하게 예측해 누리꾼들은 ‘정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장우혁, 점쟁이 해도 되겠다", "본인도 놀랐을듯", "돗자리 깝시다", "이것이 1박2일 효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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