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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하대성, 절묘한 타이밍 ‘소림축구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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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16:55
2012년 2월 25일 16시 55분
입력
2012-02-25 16:35
2012년 2월 25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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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최종전을 가진다.
전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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