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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미르 연애단속 “내가 뒤에서 다 정리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10:49
2012년 1월 18일 10시 49분
입력
2012-01-18 10:42
2012년 1월 18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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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미르 연애단속 공개에 누리꾼들 “동생 너무 아끼네요”
고은아 미르 연애단속. 사진=방송화면 캡쳐
배우 고은아가 남동생 엠블랙 미르의 여친을 사전 검열한다고 공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고은아는 “미르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내가 뒤에서 다 정리했다”고 말했다.
미르가 “난 항상 누나 손바닥 안에 있는 것 같다. 어딜 가나 누나의 감시 속에 있다”고 하소연을 하자 고은아는 “동생을 아끼고 걱정하는 마음에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미르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엔 누나의 압박이 있었다”며 누나 고은아의 치밀한 방해 작전에 대해 낱낱이 폭로했다
그러나 고은아는 “미르를 보면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다. 미르가 너무 착하기만 하니까 아까워서 그랬다”고 답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동생을 너무 아끼네요”, “고은아 사랑받는 미르는 정말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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