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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비교불가 소두 ‘화면빨 안받는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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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14:40
2011년 12월 26일 14시 40분
입력
2011-12-26 14:14
2011년 12월 26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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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가운데).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배우 장동건의 작은 얼굴 크기가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과거 장동건이 출연했던 영화 촬영장의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2009년 10월 개봉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촬영 현장이다. 사진 속 가운데 서있는 장동건은 멋진 수트를 차려 입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띄는 훤칠한 외모다. 특히 주위 스태프들에 비해서 확연히 작은 얼굴 크기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면빨 안 받는 연예인 1위다”, “사람이냐?”, “영화 속 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인상인 것 같다”,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과 일본 배우 오다기리 조 주연영화 ‘마이웨이’는 12월 21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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