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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뮤직필름, ‘부산국제광고제’ 공식 초청작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24 13:17
2011년 8월 24일 13시 17분
입력
2011-08-24 12:37
2011년 8월 24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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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가 선보인 뮤직 필름 ‘쉐어 더 비전(Share The Vision)’이 ‘2011 부산국제광고제(ADSTARS 2011)’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뮤직필름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3040 세대에게 비전의 필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이들이 꿈꿔온 비전을 ‘윈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쉐어 더 비전’ 캠페인의 일부이다.
윈저 측은 전 세계 광고인을 대상으로 상영회를 개최함으로써 ‘윈저’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 문화 콘텐츠 시장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부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11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에 출범했으며 올해 46개 참가국, 7130편이 출품됐다. 규모와 명성에 있어 아시아 최대 광고제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국제적인 광고제이다.
‘윈저’가 국내 순수 기술과 자본으로 제작한 세계 최초의 4D 뮤직필름 ‘쉐어 더 비전’은 광고제 기간 동안 3D로 상영한다.
상영회는 8월 26일 금요일 오전 11시 50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트위터 @ranbi361)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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