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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황보 “초등학교때 체벌 당해…아직도 선생님 하고 계실까 걱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16 08:17
2011년 5월 16일 08시 17분
입력
2011-05-16 07:00
2011년 5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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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초등학교때 체벌 당해…아직도 그분들이 선생님을 하고 계실까 걱정이다.”
트위터(@Estella816)에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에게 체벌 당한 경험을 고백하면서 “초등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문희준 여동생 “강타와 스캔들로 한순간 대한민국 소녀 팬들의 적이 됐다.”
15일 방송된 MBC ‘꽃다발’에 출연해 스타의 가족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 일본유학을 떠나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으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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