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지헌, 아들 빛찬-강찬 군과 ‘붕어빵’ 출연…돌발행동에 녹화장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5 10:20
2011년 4월 15일 10시 20분
입력
2011-04-15 09:52
2011년 4월 15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V.O.S 전 멤버 박지헌이 두 아들과 함께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지헌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 두 아들 빛찬(6), 강찬(3) 군과 함께 출연했다.
박지헌의 큰 아들 빛찬 군은 6세답지 않은 모델 포스를 풍기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얼짱 아기 문메이슨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눈에 뽀얀 피부의 둘째 아들 강찬 군은 출연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날 녹화에서 빛찬 군은 아빠의 히트곡 ‘보고싶은 날엔’을 똑같이 부르며 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녹화 도중 예측할 수 없는 돌발행동으로 토크 중간 계속 자기소개를 하는 등 이경규와 아빠 박지헌의 진땀을 뻘뻘 흘리게 했다.
또 갓 걸음마를 뗀 강찬 군은 스튜디오를 휘젓고 다니는 바람에 녹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MC 이경규가 직접 안고 진행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후 강찬 군은 계속 엄마를 외치며 퇴장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한편 2년 전 총각이 아닌 아들이 둘이나 있는 아빠였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던 박지헌은 그동안 솔로 활동을 준비하며 오직 두 아이의 아빠로만 살아왔던 근황을 밝혔다. 방송은 16일 오후 5시 15분.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