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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붉은색 단발머리에 테이프로 얼굴을…‘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31 11:16
2011년 3월 31일 11시 16분
입력
2011-03-31 10:58
2011년 3월 31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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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노홍철이 엽기 사진을 공개 했다.
노홍철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10개월간 참 잘 논 SBS 영웅호걸! 마지막 촬영에 파티에 이젠 진정 뽕! 우리 제작진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아빠 미소짓게 해 줬던 우리 멤버들 벌써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붉은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테이프로 얼굴을 눌러 돼지코를 만들어 충격을 줬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sweeth***은 "충격과 공포의 사진은 경고 좀 부탁ㅋ"이라고 글을 남겼다. wotjd***은 "종영이 아쉽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노홍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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