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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 49재, 한일 팬들 고인 넋 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17 11:58
2010년 8월 17일 11시 58분
입력
2010-08-17 11:52
2010년 8월 17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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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 스포츠동아 DB
고(故) 박용하의 19재가 17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약천사에서 치러졌다.
49재에는 유가족과 200여 명의 팬들, 소지섭, 김민종, 박광현 등 생전 고인과 친분이 가까웠던 연예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특히 고인의 일본 팬들은 고인의 얼굴이 새겨진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6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박용하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를 모으며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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