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천희, 새 드라마 ‘글로리아’서 조폭 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04 22:31
2010년 6월 4일 22시 31분
입력
2010-06-04 10:48
2010년 6월 4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천희. 사진출처=공식사이트
연기자 이천희가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가제)’의 남자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이천희는 ‘민들레가족’ 후속으로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글로리아’에서 여주인공 ‘나진진’과 어릴 적부터 한 동네에 사는 소꿉친구 ‘하동아’ 역을 맡게 된다.
‘글로리아’는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천희가 맡은 하동아는 타고난 맷집과 물불 안 가리는 저돌적인 성격으로 조폭 생활을 하고 있지만, 싸움에는 재능이 없는 남자이다.
친구인 나진진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발벗고 나서서 도움을 주려고 하는 자상함과 끈끈한 정이 있는 의리파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한 여성을 만나 인생의 변화를 꿈꾸게 된다.
이천희의 소속사는 “그 동안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특유의 귀엽고 순수한 모습과는 다른, 애틋한 멜로 연기와 함께 거친 삶을 사는 터프한 남자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