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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대단한 ‘의형제’…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22 20:43
2010년 2월 22일 20시 43분
입력
2010-02-22 11:38
2010년 2월 22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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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스포츠동아DB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의형제’는 19일부터 사흘간 59만49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1일까지 누적관객수 349만5007명을 기록해 4일 개봉 이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은 같은 기간 30만66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28만988명을 기록해 ‘의형제’에 이어 주말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8일 개봉한 지진희 주연의 ‘평행이론’은 개봉 첫 주말(19~21일) 동안 24만6189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한편 흥행 신기록 도전에 나선 ‘아바타’는 21일까지 누적관객수 1282만8956명을 기록해 역대 흥행 1위작인 ‘괴물’(1301만9740명)에 19만 명 차이로 다가섰다. 현재 추세면 2월 마지막 주말에 역대관객동원 순위 1위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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