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1 19:162002년 11월 21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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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성명서에서 “국가원로로서 국민의 검증을 받고 국가관에 대한 소신도 밝히고 싶었으나 불행히도 언론의 철저한 외면과 여러 분야의 보이지 않는 손 때문에 참담한 심정으로 사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