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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1월 8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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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배지 하나 달면 일단 목에 힘부터 주고 철철이 출장 빙자 해외나들이가 필수과목인 줄만 알았더니 안 그런 사람도 있네 그려. 이의장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평소에 ‘축·부의금 안 받기 운동’까지 벌이고 있다니 청렴 공직자 부분에선 대한민국 대표선수로도 손색없을 듯. “그런데 국회에서는 이런 사람 안 데려가고 뭐 하나?”
성기영 기자 sky32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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