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9 03:472002년 4월 29일 0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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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금강산 여관에서 열린 제4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서 남측의 안용관씨(왼쪽)가 50여년간 북한에서 수절해온 부인 윤음전씨를 만나 눈물의 재회를 하고 있다.
금강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