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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12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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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찬 애널리스트는 12일 옵션만기를 기점으로 프로그램매수잔고에 대한 부담이 점차 감소할 예정이고 외국인들의 매도도 둔화될 가능성이 보인다고 밝혔다.
대투증권은 자사 유니버스(Universw)에 속하면서 4월8일~ 11일 주가하락률이 10% 이상이며 올해와 내년 평균 순이익증가율이 10%이상 및 PER 13배이하 부채비율 150% 이하인 종목을 선별했다.
선별된 종목은 거래소의 LG화학 동양제과 제일모직 LG석유화학 효성 한국프랜지 태영 태평양물산 대림산업 호텔신라 등 10개 종목과 코스닥의 디지아이 한양이엔지 대인정보 삼영 삼우이엠씨 휴맥스 등 6종목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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