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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27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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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내용은 다음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미세침습척추학회(AAMISM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최박사는 “수술의 전 단계에서 특수 제작된 치료음악으로 환자의 불안감과 고통을 줄일 수 있고 수술 시간도 30분∼1시간으로 짧아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02-45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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