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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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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독주택용지는 학교 및 관공서 등 공공시설과 대형상가 등 생활편익시설이 갖춰진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고, 일부용지는 위치에 따라 면적의 40%까지 상가로 건축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편이다. 031―738―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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