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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25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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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이날 아침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급성 내출혈을 일으켜 서초구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8시10분경 운명했다.
유족으로 부인 김윤자씨(56)와 효정(28) 영상씨(27)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19호실). 발인은 27일 오전 8시. 같은 날 오전 9시반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에서 영결식을 갖는다. 장지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02―3410―6919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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