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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8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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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www.chollian.net)이 인터넷 이용자들을 천리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포탈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데이콤(사장 정규석, www. chollian.net) 천리안은 포탈업체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가기 위해서 메일서비스 '@chollian', 검색엔진 '넷서치', 화상채팅 가능한 인스턴트 메신저 '천리안 퀵메신저(CQM) 3.0' 등의 서비스를 다음달 4일 전격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천리안은 인터넷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인터넷 통신업체와의 경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포탈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천리안 포탈에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24세 미만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메일 서비스 '@chollian' 은 메일 송수신시 저장 용량 제한이 없다. 다른 무료 웹메일 서비스 업체(다음, 네띠앙 등)와 차별화 된다.
또한 기존 웹메일 서비스와 달리 웹사이트에 접속할 필요없이 일반 메일 프로그램(예 : 아웃룩 익스프레스)을 통해서 곧바로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chollian'은 만 24세미만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만 25세 이상은 연회비 1만원으로 회원 가입할 수 있다.
무료 이메일 서비스와 함께 천리안에서 자체 개발한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화상채팅과 음성채팅 기능이 플러스 된 인스턴트 메신저 '천리안 퀵메신저(CQM) 3.0' (이하 CQM 3.0)은 인터넷 이용자들이면 누구나 천리안 홈페이지 www.chollian.net/cqm에서 무료로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