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1-31~2026-03-02
기업50%
건설25%
유통11%
경제일반6%
부동산5%
금융1%
건강1%
인사일반1%
기타0%
  • 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 2030 중장기 성장 전략 발표

    농협상호금융은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협 모바일 금융 플랫폼 ‘NH콕뱅크’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농협 측은 이번 전략 발표를 통해 NH콕뱅크를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농축협 대표 모바일 혁신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NH콕뱅크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마케팅 기능을 접목해 고객과 농축협을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이용자 수 200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 1000만 명, ▲비대면 금융상품 판매 규모 50조 원 달성을 주요 지표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농협상호금융은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AI 기반 맞춤형 개인화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고객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여영현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젊은 고객층의 변화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NH콕뱅크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은 필수적”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도화된 기능을 통해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9
    • 좋아요
    • 코멘트
  • 토리버치, 앰배서더 우기와 함께 2025 프리폴 캠페인 화보 공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운영중인 브랜드 토리버치가 핸드백 및 슈즈 앰배서더 우기와 함께한 2025년 프리폴(Pre-fall)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우기는 케이팝 그룹 아이들((G)I-DLE) 멤버로 2024년부터 토리버치의 핸드백 및 슈즈 라인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여름 자연과 햇빛을 배경으로 촬영됐고 우기는 브랜드의 주력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고 한다.토리버치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로미 백’과 ‘키라 백팩’을 선보였다. 로미 백은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버킷백, 토트백, 호보백, 크로스바디백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키라 백팩은 소가죽에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과 체인 스트랩을 적용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한 제품이다.기존 제품의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다. ‘티 모노그램 버킷 백’은 실루엣을 간결하게 다듬고 로고 패턴을 은은하게 조정해 새롭게 출시됐다.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슈즈 부문에서는 키라 스포츠 샌들이 새로운 소재로 리뉴얼됐다. 블랙 트위드 소재를 적용해 여유롭고 부드러운 감성을 강조했다.이번 프리폴 컬렉션 제품은 전국 토리버치 매장과 삼성물산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판매된다.전보라 삼성물산 패션부문 토리버치 팀장은 “우기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올해 주력 제품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며 “대표 아이템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9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경제지주, 양파 수확 일손돕기 나서… 농협몰 소비촉진 행사도 준비

    농협경제지주는 19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수확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문영지 e커머스사업부장을 포함한 농협경제지주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양파 수확 및 선별 작업을 도왔다. 농협은 이와 연계해 7월 중 농협몰을 통해 소비촉진 행사를 열고 이날 수확한 양파를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일손돕기에 참여한 e커머스사업부 직원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연결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인건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경제지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농협경제지주는 18일에도 경기 화성시 관내 농가를 찾아 농산물도매부 임직원 18명이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9
    • 좋아요
    • 코멘트
  • 유니클로, ‘PEACE FOR ALL’ 티셔츠 4종 출시… 스즈키 이치로·야쿠쇼 코지 등 참여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의 새로운 4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배우 야쿠쇼 코지(Koji Yakusho), 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Ichiro Suzuki),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Akamai Technologie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토 카시와(Kashiwa Sato) 등 4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디자인을 무상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동참했고 해당 티셔츠의 판매 수익 전액은 국제 인도주의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유니클로의 ‘피스포올(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 프로젝트는 2022년 시작된 글로벌 자선 캠페인이다. 세계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협업해 티셔츠를 디자인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세이브더칠드런, 플랜 인터내셔널 등 세 곳의 국제기구가 기부금 수혜처로 지정돼 있으며 유니클로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은 티셔츠 1벌당 판매금의 20%에 해당하는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유니클로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으로 피스포올 프로젝트는 누적 660만 장의 티셔츠를 판매했고 약 185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총 46명의 글로벌 파트너가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티셔츠 가운데 스즈키 이치로가 디자인한 제품은 ‘좋아하는 일을 향해 문을 두드리는 설렘’을 주제로 한다. 한 사람이 문 앞에 선 장면을 그려 넣었으며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문을 열어보세요. 그 너머에는 틀림없이 멋진 세계가 펼쳐져 있을 겁니다”라는 그의 코멘트가 함께 전해졌다.야쿠쇼 코지는 영화 ‘퍼펙트 데이즈(Perfect Days)’ 속 장면과 대사를 모티브로 티셔츠를 디자인했다. 영화에서 주인공 히라야마는 “다음은 다음이고, 지금은 지금이지”라는 말을 가출한 조카에게 건네며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야쿠쇼는 “미래도 과거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면 마음속 상처는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25년 전 인터넷 초창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컴퓨터 본체의 플라스틱 외장 색을 떠올리게 하는 베이지 컬러와 가슴의 하트 아이콘은 인터넷의 연결성과 포용성을 상징한다. 티셔츠 뒷면에는 실제 오픈소스 프로그램 코드가 인쇄돼 있으며 이는 인터넷 기반의 공공 기술 생태계를 표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사토 카시와는 ‘PEACE FOR ALL’이라는 문구를 반복적으로 배치해 평화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직설적이고 단순한 디자인을 통해 평화에 대한 강한 열망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티셔츠는 20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한편, 유니클로 피스포올 프로젝트에는 지금까지 무라카미 하루키, 로저 페더러, 안도 다다오, 카우스(KAWS), 피너츠, 키스 해링, 파블로 피카소 등 문화, 예술, 스포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왔다. 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며 자선 캠페인에 동참했다.유니클로 측은 “티셔츠 한 장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앞으로도 피스포올 프로젝트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9
    • 좋아요
    • 코멘트
  • 남해종합건설, 광주 봉선동 ‘르 오네뜨 2차’ 6월 분양… 전용 130㎡ 이상 56가구

    남해종합건설은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161 일대에서 ‘르 오네뜨 2차’를 이달 분양할한다고 밝혔다. 남해종합건설이 봉선동에서 분양하는 두 번째 아파트로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 주거환경이 뛰어난 데다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르 오네뜨 2차는 지하 2층~지상 15층 1개 동 전용면적 130~142㎡ 56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130㎡ 54가구 140㎡ 2가구 등 광주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률도 83% 이상으로 실 사용 면적이 넓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봉선동은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광주의 중심지역이다. 특히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돼 있어 ‘광주의 대치동’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주변도 봉선로, 대남대로, 서문대로 등 도로교통이 잘 발달돼 있어 도로를 따라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노선도 많아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026년 말 개통예정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백운광장역도 인근에 생겨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이마트, 봉선시장은 물론 봉선동 중심상권 등이 가까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유안근린공원, 봉선어린이공원, 종합문화예술회관 등도 주변에 있다.무엇보다 도보권에 우수한 교육기관들이 밀집돼 있는 게 강점이다. 유안초가 르 오네뜨 2차와 바로 인접해 있고 봉선초, 봉선중, 문성중 동아여중, 문성고, 동아여고 등도 가까이 있다. 또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학원가가 있다. 남해종합건설은 정남향의 판상형으로 대형 타입의 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걸맞은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개방형 특화 테라스가 설계돼 외부 조망을 할 수 있고 식물을 가꾸거나 아이들 놀이공간, 홈 카페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활용 가능하다. 부피 큰 물품이나 철 지난 계절용품 등을 보관하기 편리한 세대창고도 기본 적용된다. 가구당 주차대수도 2.58대로 주차 공간도 넉넉하다. 이밖에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봉선동에서는 대형 타입의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르 오네뜨 2차에는 차별화된 고급 특화설계가 적용돼 봉선동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9
    • 좋아요
    • 코멘트
  • 신세계 본점, ‘식당가 한 층’ 공식 깨고 이층으로 리뉴얼… 매출 25%↑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식당가 리뉴얼 오픈 100일을 맞아 해당 기간(3월 14일~6월 18일)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기존 본관 5층에 위치하던 식당가를 신관 ‘디 에스테이트’ 13층과 14층으로 이전하고 층별로 다른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다. 13층은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캐주얼 레스토랑 중심으로 14층은 프리미엄 다이닝 중심으로 구성했다.13층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빕구르망에 선정된 ‘광화문국밥’, 캐주얼 일식 브랜드 ‘마쯔야’ 등이 입점했고 14층에는 스시 전문점 ‘김수사’, 한식당 ‘서관면옥’ 등이 자리잡았다. 이후 5월 말에는 조선호텔이 운영하는 광둥식 레스토랑 ‘호경전’이 14층에, 6월 중순에는 커피 브랜드 ‘카멜 커피’가 13층에 새로 문을 열었다. 오는 20일에는 한식 전문점 ‘한우리’ 입점으로 리뉴얼이 마무리된다.고객 구성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신세계에 따르면 3040대 고객 수는 37% 증가했고 해당 연령대가 기여한 매출은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외국인 고객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백화점 측은 인근 직장인 수요와 신세계스퀘어 등 관광·문화 콘텐츠 연계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신세계는 리뉴얼 100일을 기념해 6월 29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제휴카드 결제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일정 금액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일부 식당에서는 곁들임 메뉴 제공 등 추가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9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임직원 폐전자제품 기부… ESG 자원순환 실천 확대

    농협중앙회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폐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범농협 차원의 자원순환 실천 사례로 농협은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농협중앙회는 18일 서울 본관에서 ‘범농협 ESG, 가치잇는 모두비움’ 행사를 열고 임직원 대상 폐전자제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환경부 인가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가 공동 주최했다.수거된 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재자원화되며 산업 현장에서 재사용될 수 있도록 가공된다. 농협은 폐기물 감축을 넘어 자원 선순환과 사회적 기여를 목표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행사 후에는 환경 문제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공연도 열렸다. E-순환거버넌스 홍보대사인 가수 김경호 밴드와 개그맨 윤정수가 참여해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하고 임직원 대상 경품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농협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1111개 농·축협과 전 계열사를 포함해 임직원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는 ‘ESG 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농협은 그동안 도시 양봉장 조성, 농촌 환경 정비 등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도심 생태 복원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서대문 본관 인근 유휴 공간에 양봉장을 설치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기부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실천을 적극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8
    • 좋아요
    • 코멘트
  • 신세계百, 11개 점포서 주류 행사… 화이트 와인·위스키 비중 늘려

    신세계백화점은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1개 점포에서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간 주류 정기 행사 중 하나로 총 14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기존 ‘와인 결산전’에서 이름을 바꿔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레드 와인 비중을 줄이고 화이트 와인, 샴페인, 뉴월드 와인, 위스키, 사케의 물량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2024년 1~5월 와인 매출에서 레드 와인 비중은 전년 대비 5%p 감소했고 화이트 와인은 3%p 증가했다.이에 따라 뉴질랜드·미국산 와인을 중심으로 수입 물량을 확대했다. 행사 대표 품목으로는 ‘아베타 소비뇽 블랑 2023’(11만 원), ‘피피베이 소비뇽 블랑 2023’(2만3500원), ‘레이몬드 R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3만 원) 등이 있다.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소성과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와인도 만나볼 수있다. 1등급 와인 ‘샤또 마고 2021’(99만원), ‘샤또 라뚜르 2017’(109만원), ‘샤또 슈발 블랑 2021’(129만원), ‘샤또 앙젤루스 2020’(89만 9000원)은 각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슈발 블랑’과 ‘앙젤루스’는 강남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데일리 와인으로는 ‘메서드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2021’(7만5000원), ‘펜폴즈 로손 리트리트 까베르네 소비뇽 2022’(1만6000원), ‘프라이빗 릴리즈 샤르도네 2021’(1만7000원) 등이 구성됐다.위스키 및 사케도 할인 판매된다. ‘맥캘란 12년 쉐리 캐스크’(11만5000원), ‘히비키 하모니’(14만9000원), ‘니시노세키 쿠니사키 토쿠베츠 혼죠조’(2만 원)는 점포별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본점에서는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사케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행사 품목은 ‘텐죠무겐 준마이슈’(3만3000원), ‘요네츠루 안단테’(4만 원) 등이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케잔을 증정한다.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도 와인을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 모바일 앱에서는 제휴 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은 희소성 높은 와인부터 화이트 와인, 샴페인, 위스키, 사케까지 폭넓게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주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8
    • 좋아요
    • 코멘트
  • 워커힐, 전통 한옥호텔 ‘경원재’와 손잡고 브랜드 확장… ‘경원재 바이 워커힐’ 출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전통 한옥호텔 ‘경원재’와 브랜드 사용 계약을 맺고 ‘경원재 바이 워커힐(Gyeongwonjae by Walkerhill)’로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워커힐이 외부 자산에 자사 브랜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도심형 전통호텔 카테고리로 브랜드를 확장한 첫 사례다.워커힐에 따르면 브랜드 사용 계약은 2025년 5월 1일 체결됐고 유효 기간은 2030년 4월 30일까지다. ‘경원재 바이 워커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위탁을 받아 대일인터내셔널 하스피탈리티그룹이 운영하며 워커힐은 브랜드 제공자로서 운영 기준과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게 된다.경원재 호텔은 2015년 개관한 전통 한옥호텔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스위트룸 14실을 포함해 총 30개의 객실, 연회장 2곳, 고급 한식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고 편백나무 욕탕, 대청마루, 건식 사우나 등 전통 건축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워커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광장동 워커힐 호텔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브랜드의 외연을 인천 송도라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워커힐은 이미 인천국제공항 내 환승호텔, 캡슐호텔 ‘다락휴’, 공항 라운지 ‘마티나’ 등을 운영하고 있어, 인천 지역과의 연결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경원재 바이 워커힐은 단순 숙박 기능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복합 체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 및 소상공인 협업, 가족 단위 문화 활동 등 공공형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될 계획이다.조윤동 워커힐 대외사업부장은 “경원재의 전통성과 워커힐의 운영 경험이 결합해 고객 일상에 특별함을 더할 것”이라며 “브랜드의 유연성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해 국내외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8
    • 좋아요
    • 코멘트
  • “외국인 고객 쇼핑 트렌드 ‘K웰니스’로 확산”… CJ올리브영, 이너뷰티·W케어 매출 급증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외국인 고객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W케어 등 웰니스 카테고리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 1~5월 기준 외국인 대상 웰니스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30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리브영이 자체 분석한 국내 오프라인 매장 구매 데이터를 보면 외국인 고객의 이너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었다. 건강기능식품과 W케어 부문 역시 각각 29%, 66% 증가했다.이너뷰티 부문에서 특히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컷팅젤리’ △비비랩 ‘석류콜라겐’ △락토핏 ‘슬림 유산균’ 등 제품은 방한 외국인 대상 매출이 200% 가까이 급증하며 인기를 끌었다. 내국인 고객 사이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고려은단 ‘비타민C’ 등도 외국인 고객에게도 인기였다.올리브영은 최근 소용량, 샷형, 캐릭터 협업 등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기획화하고 구매 진입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정관장은 ‘에브리타임’을 과일맛 제품으로 다양화했고 마그랩은 ‘천하장사’ 캐릭터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했다. 에스더포뮬러는 가격 부담을 낮춘 ‘국민영양제’ 라인을 선보이며 새로운 수요층을 겨냥했다.여성 건강을 위한 W케어 제품군도 외국인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로마티카 여성청결제와 인클리어 질세정기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구성이 확대되는 추세다. 덴탈케어 제품 가운데서는 구강 스프레이와 치아미백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뷰센 ‘치아미백제’ △유시몰 ‘화이트닝 부스터&패치’ 등이 인기 품목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올리브영은 오는 7월부터 주요 관광 상권 내 매장에 ‘뷰센’ 제품 중심의 영문 전용 매대를 설치할 계획이다.올리브영은 2020년 팬데믹 이후 이중 제형, 구미 형태 등 다양한 웰니스 상품을 발굴해왔다. 2022년에는 여성 위생용품과 위생 속옷을 포함한 W케어 카테고리를, 2023년부터는 이너뷰티 라인을 강화하며 K웰니스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외국인 매출 비중이 80%에 달하는 ‘올리브영N 성수’ 매장에서는 한 개 층 전체가 웰니스 전문관 ‘웰니스에딧’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쉬고, 잘 자기’ 등 네 가지 테마에 맞춘 상품들을 큐레이션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글로벌 K뷰티 열풍이 K웰니스로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국내 유망 웰니스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8
    • 좋아요
    • 코멘트
  • 공항부지 들풀, 축산농가 사료로 재활용… 농협-KAC 자원순환 협약

    농협경제지주는 한국공항공사(KAC)와 공항 내 자생 들풀을 조사료(사료 원료)로 무상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활용되지 않고 폐기되던 공항부지의 삭초풀을 축산농가에 제공함으로써 사료비 절감 및 환경경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공항 들풀 조사료 지역농가 무상공급 업무협약’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최강필 축산지원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윤영진 건설기술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자원 순환 기반의 축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실질적 실천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AC는 공항 내 들풀 수거를 위한 부지 제공과 관리 정보를 지원하고 농협은 들풀을 집초·반출해 지역 축산농가에 사료 원료로 무상 제공하게 된다.농협 관계자는 “공항에서 수거되는 삭초풀은 그간 대부분 폐기되었지만 이를 조사료로 활용할 경우 농가 사료비를 줄이고 자원 순환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항부지의 식생은 제초제나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 조사료 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양측은 향후 폐기비용 절감 효과와 조사료 활용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 등 환경적 편익에 대한 정밀한 영향평가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협력체계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상생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최강필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본부장은 “버려지던 자원을 활용해 축산농가의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들풀 같은 소외된 자원도 실질적 효용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8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 집값 10년 새 2.5배… 강남4구·마용성 견인 속 영등포 ‘약진’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 10년간 2.5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4구와 마용성 등 전통적 인기 지역이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그간 저평가됐던 영등포구가 평균 상승률을 웃돌며 약진한 모습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평균 4510만 원으로 2015년 1785만 원 대비 약 2.53배 상승했다. 상승액은 2725만 원으로 전용 84㎡ 기준 한 채 값이 10년 만에 약 9억2650만 원 오른 셈이다.서울 자치구 중 10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곳은 성동구였다.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760만 원에서 4998만 원으로 2.84배 올랐다. 이어 서초구 2.69배, 용산구 2.69배, 송파구 2.66배, 강남구 2.66배, 강동구 2.64배 순이었다. 이들 6개 지역 모두 최근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해온 주요 권역에 포함돼 있다.특히 영등포구는 2015년 1636만 원이던 3.3㎡당 매매가격이 지난 5월 4309만 원까지 오르며 2.63배 상승했다. 마포구의 상승률 2.5배를 웃돌며 강남4구와 마용성을 제외한 지역 중 유일하게 서울 평균 상승률을 상회했다.영등포구는 과거 서울의 중심지 역할을 했지만 개발이 더뎌 비교적 저평가된 지역이었다. 그러나 최근 신도림, 당산, 영등포역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 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집값 상승폭이 커졌다는 분석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강남권과 영등포 등 주요 지역의 가격 상승은 단순한 경기 반등이 아니라, 장기간 공급 부족이 누적된 지역에서 가격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과정”이라며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고 매물을 회수하거나 호가를 높이는 수요자 움직임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 집값이 전반적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신규 분양 단지로 옮겨가고 있다. 구축보다 설계와 주거 여건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데다 향후 집값 상승 여력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이달 말에는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영등포구 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총 5개 동, 65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7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영등포 뉴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고 목동 학원가와의 연결성도 갖췄다.추가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신안산선과 GTX-B 노선이 향후 영등포역을 경유할 계획이고 인근에는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이대목동병원, 한강성심병원, 영등포구청 등 대형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같은 영등포구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을 통해 총 230가구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31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영등포 외 지역에서도 주요 분양이 잇따른다. 현대건설은 오는 9월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을 공급할 계획이다. 총 927가구 중 16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서초구 잠원동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10월 ‘신반포21차 재건축(가칭)’을 통해 251가구를 분양하며, 이 가운데 7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풀릴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8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레시피, 큐텐 ‘메가데뷔’ 통해 일본 시장 진입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의 신생 브랜드 론칭 프로그램 ‘메가데뷔’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큐텐이 매주 유망 신진 브랜드를 선정해 집중 마케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아이레시피는 대표 제품인 ‘시카 PDRN 토너 패드’를 첫 출시 품목으로 앞세웠다.이번 메가데뷔 참여는 큐텐 MD의 사전 추천을 기반으로 이뤄졌고 라이브 방송 개시 10분 만에 초도 물량 1000개가 완판됐다고 한다. 6월이 일본 뷰티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반응이라는 평가다.큐텐재팬은 해당 브랜드에 대해 샘플링 마켓, 인플루언서 콘텐츠 연계, 디지털 광고 등 플랫폼 기반 마케팅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레시피는 큐텐을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연말까지 일본 내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도 추진 중이다.아이레시피 측은 제품 선택에 있어 일본 내 민감성 피부 관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고기능성 성분 기반 기초 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첫 반응이 빠르게 나타난 만큼 오는 9월과 11월 예정된 큐텐의 대형 세일 행사 메가와리에도 참여하며 브랜드 노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한편 일본 방문객의 증가에 발맞춰 국내 유통 채널도 확장 중이다. 특히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20일부터 운영 예정인 무신사뷰티 팝업스토어를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기반 노출도 강화한다.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테스트하는 초기 진입 단계에서 온라인 플랫폼 기반 마케팅을 통해 제품 반응을 확인했다”며 “향후 채널 다각화를 병행해 안정적인 브랜드 안착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7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중동에 ‘한우’ 수출 본격화… UAE서 할랄 한우 첫 공식 론칭

    농협경제지주는 17일(현지시간 1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한우의 중동 수출 확대를 위한 ‘UAE 농협한우수출개척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체결된 중동지역 한우 수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강원한우·명실상감한우·횡성한우 등 전국 8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했다. 개척단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UAE 대한민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아부다비 힐튼호텔에서 ‘할랄 한우 론칭쇼’를 열고 현지 바이어·호텔 셰프·인플루언서 등 약 150명을 초청해 한우의 맛과 품질을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셰프 최현석이 한우 부위별 조리 시연을 진행하며 한우의 차별성과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 농협 측은 현지 참석자들이 “풍미와 식감이 독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농협은 이번 행사 외에도 ▲K-Food Fair 내 한우 홍보관 운영 ▲현지 바이어 대상 마케팅 ▲두바이 총영사관과의 간담회 ▲중동 K-푸드 민관협업센터 현판식 등을 통해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UAE 개척단 활동은 한우의 중동 진출을 위한 신호탄”이라면서 “고품질 축산물 수출을 위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7
    • 좋아요
    • 코멘트
  • GS건설, UAM 초기 상용화 공략 속도… 유아이그룹과 전략적 MOU 체결

    GS건설은 17일 헬기 운항 전문기업 유아이그룹과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의 초기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은 UAM 통합운영사업자로서 부동산·인프라 분야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버티포트 구축과 운영을 주도하고 유아이그룹은 운항 및 정비 역량을 활용해 비행 안전성 확보, 정비 체계 수립, 인력 양성 등을 맡는다.양사는 ▲UAM 초기시장 비즈니스 모델 개발 ▲부산광역시와의 실증 시범사업 협력 강화 ▲운항·교통관리·버티포트 운영 등 통합운용 체계 구축 ▲국내 UAM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중장기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및 지자체가 주도하는 실증사업에 공동 대응해 도심 내 안전 운항 체계를 마련하고 시범 단계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통합운영사업자이자 전략적 투자자로서 초기 시장에서 실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유아이그룹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운항사업 역량 확보에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S건설은 지난해 10월,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등과 함께 구성한 ‘K-UAM 퓨처팀’ 컨소시엄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 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전남 고흥항공센터에서 약 3주간 헬기를 활용한 운항·관제·버티포트 운영 등 18개 시나리오 실증이 진행됐다. GS건설은 이 중 버티포트 운영시스템 검증을 맡아 고밀도 도심 환경에서도 시스템이 안전하게 작동하는지를 시험했다.또한 GS건설은 2022년 7월 부산시와 ‘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GS칼텍스, LG유플러스, 카카오모빌리티 등과 함께 1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부산시는 2026년까지 1개 노선 이상 상용화를 목표로 설정했다. GS건설은 버티포트 설계·시공과 운영 시스템을 맡아 부지 확보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확보에 나서고 있다.GS건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프라 구축을 넘어서 항공모빌리티 운용 전반에 걸친 사업 기반을 다져갈 방침이다. UAM 상용화를 둘러싼 건설사 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GS건설은 운항·정비 체계까지 포함한 통합 운영 역량을 확보하며 시장 내 역할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7
    • 좋아요
    • 코멘트
  • 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 더퍼스트’, 입주 지정기간 내 100% 입주

    대원은 자사의 주거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적용 단지인 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 더퍼스트’가 입주 지정기간(3월 29일~5월 29일) 내 전 세대 100% 입주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부동산 경기 침체로 많은 건설사들이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결과는 브랜드 리뉴얼의 방향성과 함께 단지의 완성도, 브랜드 가치, 실수요자 만족도를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칸타빌 더퍼스트는 분양 당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고급 마감재와 혁신 설계,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고루 갖춘 점이 높은 입주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칸타빌 더퍼스트는 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 A10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514가구로 조성됐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고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유상 옵션을 통해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우물천장과 다용도 공간 등 실용적인 설계가 적용됐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 제어가 가능해 첨단 주거 환경도 갖췄다.단지는 기존 아파트 조경의 틀을 넘어 입주민의 여가와 힐링을 위한 ‘숲과 휴식’ 콘셉트로 계획됐다. 현대카드 사옥,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더현대 서울 등 다양한 공간을 책임져온 디자인알레가 칸타빌 더퍼스트의 조경을 맡아 아파트 조경 분야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단지 전체를 감싸는 순환형 곡선 산책로 ‘메인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트랙존·스퀘어가든·피크닉존 등 다양한 테마공간과 ‘포켓’ 개념을 곳곳에 도입해 입주민이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프라이빗하게 쉴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한다.특히 벤치와 나무로 구성된 포켓 공간, 마운딩을 활용한 우드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쉘터, 물놀이가 가능한 워터프론트 플라자 등 연령대별·계절별 맞춤공간을 구현했다.커뮤니티 시설은 디자인 특화 전문회사 마음스튜디오가 설계를 맡아 실내외 경계를 허무는 연결성 있는 공간으로 구현됐다. 또 단지 전체에 적용된 자연친화적 조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실내 공간에도 산책 콘셉트를 반영했다고 한다.특히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연결하는 ‘그랜드스테어’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소규모 모임, 휴식·독서 공간 등 입주민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한다. 그랜드스테어를 중심으로 지하 1층은 커뮤니티 라운지, 지하 2층은 체육시설(GX룸, 골프연습장, 탁구장)과 학습공간(열람실, 작은도서관) 등 라이프스타일별 맞춤시설로 조성됐다고 한다.단지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차량 10분 거리이며 봉담동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필봉터널을 통한 동탄·화성권 접근이 용이하다.오산초, 가수중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중·고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생활 인프라와 함께 물향기문화체육센터, 서동저수지 등 자연·문화 시설도 풍부하다.대원 관계자는 “칸타빌 더퍼스트는 분양가 상한제라는 제약 속에서도 디자인, 마감재, 커뮤니티, 조경 등 전반에 걸쳐 프리미엄 가치를 실현했다”면서 “정해진 입주 기간 내 전 세대 입주 완료는 단지 경쟁력과 실거주 만족도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대원은 하반기 경기도 김포시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주택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김포골드라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2호선 연결 등 교통 호재가 더해졌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7
    • 좋아요
    • 코멘트
  • 불당지구 서쪽으로 도시 확장… 충남 핵심 주거라인 재편

    천안 불당지구 서쪽을 따라 도시개발이 속속 진행되면서 충남 지역 주거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와 탕정2지구를 포함한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고 천안과 아산을 잇는 ‘메가 주거축’ 형성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불당지구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잇는 대규모 주거지역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불당지구(3만2126가구),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4649가구), 아산탕정2지구(2만1000가구)를 합치면 총 5만7000여 가구에 달한다.이 지역은 국토 균형개발, 서해안 개발 등에 맞물려 오래전부터 개발이 추진되던 곳이다. 각종 경기 부침 속에서도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며 초기 계획했던 대규모 신도시의 외형을 갖춰가는 모양새다.먼저 현재 ‘구불당’이라 불리는 천안 불당지구 택지개발사업은 1997년 지구 지정이 되면서 개발이 본격화됐고, 이어 1998년에 정부가 아산시(배방, 음봉, 탕정면), 천안시(불당동) 일원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아산만권 배후 신시가지’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규모 개발 계획이 물꼬를 텄다.하지만 외환위기와 토지보상 등 문제로 해당 계획이 축소되며 2004년 개통된 천안아산역 일대 아산배방지구택지개발사업을 1단계로 개발했다.이후 2단계 사업인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됐지만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계획이 축소됐고 이후 지금의 ‘신불당’과 아산배방지구 인접 지역(탕정면)이 개발됐다. 현재 두 곳은 현재 지역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어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불당동 ‘천안불당지웰더샵’이 지난 4월 기록한 8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 7월에는 9억8000만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특히 규모 축소 등의 변동 속에서도 천안 불당동 서쪽에 위치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며 아파트 분양이 진행 중이라 시선을 끈다.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원 약 64만2526㎡ 부지에 4649가구가 들어서는 사업이다.이 곳은 2단계 사업인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에 포함돼 있었으나 해당 사업이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불당동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이곳을 구불당, 신불당을 잇는 ‘제3의 불당’으로 봐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최근 A1블록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최고 137.7대 1의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했고 이어서 올해 6월에는 A2블록에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가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25㎡ 1238가구 규모다. 향후 A3블록이 공급되면 총 3673가구의 자이 단일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연접한 서쪽에는 약 4만6000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택지조성 사업인 탕정2지구 조성도 본궤도에 진입했다.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며 약 357만㎡ 부지에 2만1000가구(4만6000명) 조성을 목표로 한다. 면적은 3기 신도시인 경기 부천대장지구(약 344만㎡)와 비슷하다.토지이용 계획에 따르면 주거 외에도 상업, 학교, 공공청사,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 예정이다.업계에서는 경기 침체를 이유로 개발이 중단되지 않고 개발이 꾸준히 진행된 덕분에 오늘날 아산 일대의 도시 확장과 발전이 가능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더불어 최상급지 일대 부동산이 팽창하는 부동산 흐름을 감안하면 불당지구 인근 대규모 개발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결국 입지가 좋은 곳에 대한 개발 수요는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전환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라면서 “부동산시장은 지역 최상급지를 중심에 놓고 확장되는 경향이 강하고 특히 불당지구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인근 신규 주거지는 대체 수요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7
    • 좋아요
    • 코멘트
  • LH, 대전서 지역·주택정책 토론회 개최… “지방 인구 감소 해법 모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8일 대전광역시 KW컨벤션에서 ‘지역·주택정책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지방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는 오전 10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되고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사회는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주제 발표에서는 박경 목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일본 지역정책 경험과 시사점’을,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방 중소도시 인구댐 역할 강화방안’을 정기성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청년주거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이영은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강현수 중부대학교 교수, 김옥연 LH 연구위원, 김항집 광주대학교 교수, 서수정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승현 국토교통부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LH 관계자는 “지역소멸 위기와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 정책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정책 개발과 실행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7
    • 좋아요
    • 코멘트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부산서 상추 생육 점검

    농협중앙회는 13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부산 강서구 대저동 일대 엽채류 재배농가를 방문해 상추 등 주요 채소류의 생육 및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농협 관계자들도 함께 동행해 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고 한다.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폭우나 태풍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후 강 회장은 중부산농협, 북부산농협, 대저농협, 부산공판장을 차례로 방문해 농협의 경영 실적과 농산물 유통 현황, 가격 동향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각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농업 경영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강 회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현장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6
    • 좋아요
    • 코멘트
  • “모형 아닌 실물로 승부”… 현산 체험형 홍보관에 조합원 호평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전에 나서며 선보인 ‘체험형 홍보관’이 조합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개관한 홍보관은 시각적 설득력을 극대화하고 실물 기반의 고급 주거 체험을 통해 설계안의 실체를 조합원들에게 명확히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입장 순간부터 호텔HDC가 운영 중인 파크하얏트 서울의 식음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고급 호텔 수준의 응대가 이어졌다고 한다. 조합원들은 단순한 설명이 아닌 실제 구현된 마감재와 공간을 통해 제안서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을 드러냈다.특히 ‘2면 한강조망 특화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은 단연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침실과 거실 전면에는 2.5m에 이르는 초광폭 파노라마 창이 설치돼 실내 어디서든 탁 트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욕실에서도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됐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조합원에게 우선 배정되는 한강 조망 세대 수는 600세대로 기존 조합원 안(524세대)을 초과하며 조합원 전원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실물로 구현된 하이엔드 마감재도 조합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방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에르네스토메다(Ernestomeda)’의 가구가, 창호는 독일 ‘레하우(REHAU)’, 욕실 수전은 이탈리아 ‘파포니(Paffoni)’ 제품이 적용돼 고급화와 실용성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홍보관을 둘러본 한 조합원은 “그동안 말로만 듣던 한강 조망과 고급 설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확신이 들었다”면서 “호텔보다 더 고급스럽게 구성된 공간을 경험할 수 있어 놀라웠다”고 말했다.또 HDC현산이 제안한 ‘스카이 커뮤니티 브릿지’와 ‘하이라인 커뮤니티’도 주목받고 있다. 총 길이 330m에 달하는 스카이브릿지는 한강변 최장 규모로 조성되며 지상 115m 높이에 설치될 하이라인 커뮤니티는 용산 스카이라인의 상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 모두가 한강 조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평면 설계를 최적화했고 세계 유수 브랜드와 협업해 고급 주거공간을 구현했다”면서 “홍보관에서 실물을 확인한 조합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6-1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