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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전격 확대한다.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NH올원뱅크’는 기존 삼성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IOS)을 포함한 전 기종에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민간 모바일 신분증 사업자 중 최초다.농협은행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하면서도, 기기 제한 없는 이용환경을 제공해 ‘디지털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을 비롯해 공공기관, 병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실물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농협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신분증은 내 폰에, 혜택은 내 품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하고 응모한 1만7000명의 고객에게 NH포인트 최대 3만 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의 금융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컬리가 지난해 외형과 내형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컬리는 4일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7.8% 늘어난 2조367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첫 흑자를 달성했다. 4분기 연속 흑자를 토대로 131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GMV)도 13.5% 증가한 3조5340억 원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컬리의 지난해 거래액은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의 2배가 넘는다.컬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호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선식품 등 주력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신사업 발굴을 이어간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다.실제 컬리는 지난해 신선식품 상품군을 비롯해 인디 뷰티를 강화하고, 패션 및 리빙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그 결과 마켓컬리는 거래액 기준 전년대비 11% 신장했고, 뷰티컬리도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풀필먼트서비스(FBK)와 판매자배송상품(3P) 등의 성과도 컸다. FBK 등을 포함한 3P 거래액은 지난해 54.9% 성장했다. 네이버와 손잡고 지난해 9월 출시한 컬리N마트도 월 평균 거래액이 매달 50% 이상 신장하며 전체 거래액 증가에 기여했다.여기에 근본적인 수익 구조 체질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김포·평택·창원 물류센터의 운영 고도화 및 주문 처리 효율 개선이 이뤄지면서 매출원가율이 전년대비 1.5%p 낮아졌다. 반면 판관비율은 0.2%p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주목할 점은 활성사용자수다. 지난해 말 기준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늘어났고, 컬리멤버스 유효 가입자 수도 매월 증가해 140만여 명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에만 20만 명 이상 순증했다. 컬리는 ‘주 장보기 플랫폼’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의미다.컬리 김종훈 경영관리총괄(CFO)은 “이번 첫 연간 흑자는 구조적 혁신을 통해 매출 성장이 이익 확대로 직결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검증된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 만큼 신사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미래 가치 제고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아워홈은 지난 3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농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 전한영 농식품부 대변인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우리 농산물 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국산 콩 소비 활성화와 홍보 협력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아워홈은 단체급식과 외식, 식품 제조 등 역량과 인프라를 동원해 국산 콩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국산 콩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전국 구내식당에 선보이고, HMR 신제품 개발과 출시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소비 촉진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양측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30년 근속자 23명을 포함해 총 93명에게 장기근속상과 노조추천공로상을 수여했다.또한 ‘파랑달벗’ 1기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러너 김재선 씨, 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 공동 추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 의학 전문가로 참여한 순천향대학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 가이드 러너로 활동 중인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과 배우 임세미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동아오츠카는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과 장애인·유소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뜻도 전했다. 동아오츠카는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 등 환경경영 활동 펼치고 있다. 2024년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을 선보였으며 이어 나랑드사이다와 오란씨의 패키징 경량화를 진행했다. 지난해 라인바싸 자몽·레몬 무라벨 라인업을 확대했다. 올해에는 ‘마신다 생수 500ml’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전면 적용한다. 향후 주요 제품군 전반으로 재생 페트 사용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 러너 육성 캠페인 ‘파랑달벗’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전국휠체어농구대회, 전국 장애인 양궁대회, 발달장애인 티볼 야구대회 후원 등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머리를 숙여 깊은 감사를 표하는 ‘고두사은(叩頭謝恩)’의 마음가짐으로 임직원 모두가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국내 유통하는 ‘노마드 아웃랜드(Nomad Outland, 이하 ‘노마드’)’의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96%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노마드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González Byass)의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다. 지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에서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독특한 숙성 방식과 차별화된 달콤한 풍미로 노마드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인 노마드는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스페인 헤레스(Jerez)로 옮겨와 추가 숙성한다.특히 세 번의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친 트리플 캐스크(Triple Cask) 블렌디드 위스키인 ‘노마드 리저브 10’의 경우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아 출시 3개월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됐다.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노력도 주효했다. 앞서 골든블루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에 맞춰 전용잔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곤잘레스 비야스’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인 보리스 이반(Boris Ivan)과 함께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노마드’의 성장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치열한 경쟁속에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만들어낸 유의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소통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노마드’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테라는 이날 공개되는 TV광고를 시작으로 손흥민과 협업을 이어간다. 향후 후속 TV광고 시리즈,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하이트진로는 테라가 7주년을 맞이한 만큼,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의 협업으로 숫자 ‘7’의 상징성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역에서 활동 중인 손흥민의 역동적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점도 모델 선정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전환점이다”며 “대한민국에서 7번을 대표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의 시너지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자사주 소각을 핵심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가장 먼저 화답한 건 KT&G다. 보유 자사주를 곧바로 전량 소각하면서, 이 같은 흐름이 재계에 확산될 전망이다.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법 시행 후 1년 안에, 그 이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의 경우 1년 6개월 안에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한다. 기업이 인수합병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얻게 된 ‘비자발적 자사주’까지 일괄 의무 소각 대상에 포함됐다.같은 날 KT&G는 발행주식총수 9.5%(1086만6189주)의 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약 1조9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자사주 소각은 잠재적인 오버행(매도 물량) 가능성을 영구적으로 제거, 주주들의 주식 가치가 희석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기보유 자사주 소각은 경영진이 주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 더 적극적인 주주환원 개선 노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또한 발생주식수가 10.1% 감소하면서 주당순이익(EPS)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다올투자증권은 EPS 상승 등을 반영해 KT&G의 적정 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자사주 소각금액을 포함한 올해 KT&G의 총 주주환원액은 3조4570억 원으로 전망했다.이전에도 KT&G는 주주환원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꼽혀왔다. 이미 2024년 4년간 3조7000억 원(배당 2조4000억 원 배당+자사주 매입·소각 1조3000억 원)에 달하는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1조2000억 원의 배당을 실시했고, 1조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905만주)했다.본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KT&G는 지난 5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이 6~8% 성장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외형적 성장보다도 수익성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KT&G의 해외궐련은 인도, 유라시아 지역 유통구조 안정화와 신규시장 확대, 평균판매단가 인상 기조를 바탕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자사주 소각 시점은 내달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KT&G 관계자는 “개정 상법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고자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포함하는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을 오는 주총에 상정키로 했다”며 “향후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지배구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향상과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직접 만져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운영한다.SKT는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이 시작되는 27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T팩토리 성수는 SKT가 20대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플래그십 스토어다. 이 공간은 단말기 판매보단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단말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흥미가 생기면 예약 구매까지 돕는 식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MZ세대에게 인기인 ‘제철 코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마켓 콘셉트의 공간으로 꾸며진 T팩토리 성수에 입장하면 쇼핑카트부터 만날 수 있다. 내부도 실제 마트와 비슷하다. △신선체험존 △갓생 청과 △펀-피쉬마켓 △푸룻트럭 등 공간에서 SKT의 제철 프로모션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신선체험존은 말 그대로 단말기 체험 공간이다.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든 단말과 색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공개 직후 많은 관심을 받은 프라이버스 디스플레이 기능부터, 포토 어시스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포토 어시스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능을 체험한 후 인증샷을 남기면 커피 쿠폰을 선물로 받을 수도 있다.프룻트럭에는 과일이 담긴 진열대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크루에게 사전 예약 혜택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과일사탕을 파우치에 직접 담아갈 수 있다. 과일을 구매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이 꾸며졌다.공간을 즐기면서 크로스워드 퍼즐을 풀면 굿즈도 제공된다. 곳곳에 힌트를 찾는 재미부터 쏠쏠하다. 팝업스토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된 기능을 체험하면 상주하는 크루가 힌트를 제공하거나, 체험 공간에 숨겨진 QR코드를 스캔 또는 UV라이트를 사용해 벽면에 숨은 힌트를 찾아내는 방식이다.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 시작일에 맞춰 문을 연 만큼, T팩토리 성수에서만 제공하는 사전 예약 혜택도 있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T 다이렉트샵 사전 예약까지 진행하는 방문객 중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S26 시리즈 사전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 쿠폰과 T 팩토리 제철마켓 한정판 장바구니를 제공한다.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숫자 ‘26’을 활용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26번째 고객에게 10만 원 상당의 케이스티파이 상품권을 제공하며, 62번째 방문객에게는 성수동의 로컬 맛집 이용권을 증정한다. 향후 SKT는 100번대, 200번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단말 전시를 넘어 오감을 활용해 SKT만의 제철 혜택을 싱싱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사전 예약 혜택과 S26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이해 전국 할인행사를 시작한다.한돈자조금은 27일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서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현장 특판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대 50% 할인된 한돈 삼겹살·목살 1+1 꾸러미(1kg+1kg) 등 한정수량 판매되는 할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되기도 했다.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도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판매 부스를 순회하며 우리 한돈 소비 확대를 독려했다. 그는 “삼겹살데이가 이제는 모두가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전했다.한돈자조금은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 할인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청주 서문시장 일대에서 현장 할인판매가 이어지며, 삼겹살골목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과 함께 한돈 소비에 활력을 더한다.전국 대형마트도 합류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GS리테일, 킴스클럽, 탑마트 등 주요 유통사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농협 하나로마트와 라이블리에서도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한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은 내달 3일부터 삼겹살데이 기획전을 열고 꾸러미 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전국 한돈인증점 역시 내달 22일까지 음식점·식육점을 중심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의 인기가 주류까지 번졌다.하이트진로는 27일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도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브라운, 그린 컬러 디자인 조합으로 완성했다.하이트진로는 업계 최초로 두쫀쿠를 주류로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학교 신학기 시즌에 맞춰 내달 3일부터 전국 대학가 및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이번 한정판 신제품 두쫀쿠향에이슬과 함께 특별한 술자리와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구조가 마침내 재편됐다. 롯데면세점이 3년 만에 돌아오고, 현대면세점은 사업 영업을 확대했다.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26일 인천공항 DF1 구역에 롯데호텔(롯데면세점), DF2 구역에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의 신규특허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두 곳만 참여했다.인천공항 면세구역인 DF1·2는 향수·화장품과 주류·담배를 취급한다.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면세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각각 DF1(면적 4094㎡)에서 15개 매장, DF2(4571㎡)에서는 14개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사업 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약 7년 후인 2033년 6월 30일까지다. 관련법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갱신 청구가 가능하다.특히 롯데면세점은 지난 2023년 6월 30일 터미널2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종료한 이후 약 3년 만에 인천공항에 재입성하게 됐다. 롯데면세점 측은 “낙찰 받은 사업권 운영을 통해 연간 약 6000억 원 이상의 매출 신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한편 DF1·2구역을 운영하던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매출 부진으로 적자가 나자, 임대료를 인하해달라며 법원에 조정신청을 냈다. 그러나 공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조정이 결렬됐다. 이에 양사는 약 1900억 원 상당의 위약금을 내며 각각 DF1·DF2 권역 사업권을 반납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의 담합 조사에 따른 밀가루값 인하 이후 제과·제빵 업계 첫 가격 인하다.26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이번에 가격이 인하되는 빵류 대상 품목은 6종이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으로 △단팥빵(1600원→1500원) △소보루빵(1600원→1500원) △슈크림빵(1600원→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1500원) 등 100~1000원 낮아진다.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 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2만5000원) 등이다. 아울러 내달 중 가성비 제품인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파리바게뜨의 이번 결정에 따라 제과·제빵 업계에 연쇄적 인하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경쟁사인 뚜레쥬르도 곧바로 가격 인하 동참했다. CJ푸드빌은 파리바게뜨의 결정 직후 빵과 케이크 등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한다고 밝혔다.양산빵 기업들도 가격 인하 요인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제과업계까지 가격 인하 릴레이가 이어지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제과의 경우 제조 원가에서 밀가루, 설탕이 차지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낮다”며 “팜유나 견과류 등 다른 원료와 인건비, 에너지비 등 원료 외 비용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호주 푸드&와인 컬래버레이션 그룹(The Australian Food and Wine Collaboration Group,이하 호주 푸드&와인 그룹)이 프리미엄 호주 농수산식품과 와인의 한국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호주 푸드&와인 그룹은 26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제8회 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유명 셰프 및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식품·와인 세미나 △미디어 콘퍼런스 △호주산 프리미엄 식재료를 선보이는 ‘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됐다. 전날에는 주한 호주 대사관에서 정부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되기도 했다.호주 푸드&와인 그룹은 △호주축산공사(Meat&Livestock Australia, MLA) △원예협회(Hort Innovation Australia, HIA) △낙농협회(Dairy Australia, DA) △와인협회(Wine Australia, WA) △수산협회(Seafood Industry Australia, SIA) 등 호주 식음료 산업을 대표하는 5개 단체로 구성된다.이날 행사에서 각 단체들은 호주 식음료가 한국시장에서 갖는 경쟁력과 차별점 등을 설명했다. 먼저 앤드류 콕스 축산공사 국제 시장 총괄 매니저는 “2014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한국은 호주, 특히 육류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가 됐다”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소고기를 가장 많이 소비하며, 양고기 수요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앤드류 콕스 매니저는 경쟁 국가 제품들 사이에서도 호주산 육류의 신뢰도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구점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지난 4년간 호주가 가지고 있는 축산 시스템을 한국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한국 음식 전문가들을 호주로 초대해 시스템을 실제로 보여주고 교육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품질 시스템에도 지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한국은 호주산 적색육의 4대 핵심 시장이다. 지난해 기준 교역 규모가 30억 호주달러(약 3조 원)을 돌파했다. 호주 와인의 경우 다품종 포도를 기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인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호주 와인 수출액 기준 세계 11위, 동북아시아 4위의 핵심 시장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한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사라 로버츠 와인협회 아태지역 매니저는 “호주 내에는 약 65개의 와인 산지, 100종이 넘는 포도 품종이 있다. 크기로 보면 유럽보다 훨씬 더 크다”며 “호주의 와인 메이커(양조장)들은 원하는 부지, 품종, 양조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바탕으로 한 호주 와인의 다양성이 K-푸드의 글로벌화와도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사라 로버츠 매니저는 “호주에서도 K-푸드가 많을 인기를 끌면서 와인 메이커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K-푸드가 익숙해진 그들이 양조를 할 때 한식과 잘 어울릴 만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와인협회는 강력한 구매력을 갖춘 한국 MZ세대가 다양한 주류 경험을 선호하는 점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식과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2014년 한-호주 자유무역협정(KAFTA) 체결 이후 특히 수요가 늘어난 건 유제품이다. 또한 호주 농산물도 유의미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천혜의 자연에서 자란 식품 안전성과 계절이 반대인 생산 구조(Counter-seasonal Supply) 때문이다. 수잔나 팀스 낙농협회 지속가능한 낙농 부문 총괄 매니저는 “한국 소비자들은 식품 안전, 높은 품질, 지속 가능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호주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식품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루이즈 파비히 원예협회 산업 서비스 총괄은 “한국과 호주의 역계절성도 강한 농산물 파트너십의 이유다. 서로 경쟁하는 입장이 아니라 상호보완하는 관계인 셈”이라고 부연했다.호주 푸드&와인 컬래버 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무역·유통·외식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한국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한편 한국은 2014년 FTA 체결 이후 호주의 주요 교역국 중 하나로 떠올랐다. 양국간 교역액은 2013년 330억 달러(약 47조 원)에서 2023년 710억 달러(약 101조 원)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성웰스토리가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스님과 손잡고 구내식당에서 사찰음식을 선보인다.삼성웰스토리는 내달부터 선재스님과 공동 개발한 6종의 메뉴가 제공하는 ‘셀럽테이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삼성웰스토리는 웰니스(Wellness)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선재스님과 협업해 구내식당 고객들이 건강한 식문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이번 프로모션 메뉴는 육류와 오신채(파, 마늘 같은 자극적인 5가지 채소)를 사용하지 않는 사찰음식의 원칙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특히 전통 발효 장(醬)을 사용해 깊은 풍미를 더하고 식재료를 단시간에 볶거나 데치는 사찰식 조리법을 적용했다. 또한 가공식품을 배제하고 김치를 비롯한 모든 부찬까지 사찰식으로 구성해 완성도 높은 한상차림을 구현했다.사찰음식의 의미를 전달하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식당 곳곳에 ‘비워야 채워집니다’라는 선재스님의 메시지와 함께 사찰음식의 의미, 채식과의 차이점 등을 담은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사찰음식의 정수를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재스님과 함께 올 한 해 전국 구내식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사찰음식의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조리 교육을 병행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중국의 설) 기간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무신사는 지난 15일부터 23일(총 9일)까지 전년 춘절 동기(1월 29일~2월 4일, 총 7일) 대비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합산 매장의 중국인 거래액이 173% 신장했다고 25일 밝혔다.연휴 일수 차이를 고려한 평균 기준으로도 뚜렷한 성장세가 나타났다. 일평균 거래액은 무신사 스토어가 219%, 무신사 스탠다드가 132% 각각 늘었다.무신사는 글로벌 인지도 확산과 중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성 강화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 중국 상하이에 진출하면서, 현지 노출과 관심이 확대된 것이 방한 관광객들의 매장 방문과 구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춘절을 겨냥해 중국 주요 결제 수단과 연계해 프로모션을 진행, 현장 결제 편의를 높인 점도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특히 무신사 스탠다드는 △강남 △명동 △성수 △한남 △홍대 등 외국인 특화 매장 5곳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부산 서면점의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춘절 성과는 상하이 매장 오픈 이후 현지에서 축적된 브랜드 인지도가 방한 관광객의 실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접점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무신사만의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해외 고객이 한국 패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접하는 K-패션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춘절 특수를 즐긴 건 무신사 뿐만이 아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달 13~18일 외국인 매출이 전년 춘절 동기 대비 120% 늘었다. 특히 중국·대만 등 중화권 매출이 260% 폭증하며 역대 춘절 기간 중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4~18일 기준 본점의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416% 신장했으며, 현대백화점도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210% 늘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뚜기가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오뚜기만의 ‘스위트홈’ 가치를 전달한다.오뚜기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다.오뚜기는 주관사인 ‘행복이 가득한 집’ 기획 전시&라운지 ‘행복관’에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곳에서 오뚜기가 지향하는 ‘스위트홈’의 가치를 구현한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먼저 리빙 인플루언서 6인이 공동 큐레이션한 ‘Welcome to my Home’에서는 개인의 취향으로 구성된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오뚜기를 만날 수 있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큐레이션한 공간에 배치된 오뚜기의 제품과 굿즈를 통해 브랜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제안한다.야외정원 콘셉트로 꾸며진 ‘행복라운지’에서는 오뚜기의 신제품 ‘퀵 모닝 에그샐러드’를 풍성하게 채워 넣은 에그샌드위치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에그샌드위치는 베이커리 ‘오월의 종’, 카페 ‘한남작업실’과 함께 만들었다.오뚜기의 단독 부스인 ‘옐로우 아틀리에’는 텃밭과 이어진 야외 키친 느낌의 공간이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제품과 굿즈를 판매한다. 특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로, 식탁이나 책상에 세워놓을 수 있는 아코디언형 ‘절기달력’을 한정 수량 제작해 현장 방문 인증 및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VIP 라운지에서는 오뚜기함태호재단이 후원한 ‘K FOOD : 한식의 비밀’의 출간 5주년을 기념하여, 고가구, 전통차와 함께하는 전시와 더불어 정월대보름 절기음식 프라이빗 다이닝 이벤트도 열린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오뚜기만의 ‘스위트홈’ 가치를 개인이 추구하는 행복과 결합하여 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오뚜기가 고객의 행복과 함께하는 브랜드가 될 수있도록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스파(이하 르네상스 푸켓)가 프라이버시와 한적함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새롭게 기획한 럭셔리 빌라 푸켓 이스케이프(Luxury Villa Phuket Escape)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르네상스 푸켓은 태국 푸켓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마이카오 비치는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해변으로 유명하다. 번화가에서 떨어진 조용한 환경이다.최근에는 풀빌라 리노베이션을 마치면서 현대적인 편안함과 태국 남부 전통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자연 소재의 조화를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각 빌라에는 전용 수영장과 야외 리빙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커플 여행, 기념일, 특별한 축하 여행 또는 보다 프라이빗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최적화되어 있다.특히 이번 패키지는 도착 순간부터 휴식과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용 편도 공항 픽업 서비스와 스파클링 와인 웰컴 서비스가 제공되며, 매일 뷔페 조식도 포함된다. 또한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숙박 기간 동안 1박당 2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 내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롯데GRS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정기 종합건강검진 지원하며,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근골제로’ 등이다.특히 롯데GRS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건강증진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롯데GRS는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은 근로자의 건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JTI코리아가 더블캡슐 제품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MEVIUS LBS Nicety 3mg)’을 24일 전국 편의점 및 소매점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서로 다른 맛의 두 가지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밸런스를 이루며, 깊고 풍부한 맛과 시원한 맛을 동시에 선사한다. 팩 디자인도 분홍빛 배경에 갈색 컬러를 더해 제품 특유의 상큼함과 깊이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이번 제품에는 기존 LBS 더블캡슐 라인업과 동일하게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된했다.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에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 (Less Smoke Smell) 특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이로써 JTI코리아의 메비우스 LBS 라인업은 △트로피컬 믹스 1종(3mg) △옐로우 3종(1mg·3mg·수퍼슬림 1mg) △퍼플 1종(6mg) △믹스그린 1종(1mg) △아이스 스톰 1종(5mg) △선셋 비치 1종(3mg) △스파클링 듀 1종(3mg) △아이스 피즈 1종(수퍼슬림 3mg) △시트로 웨이브 1종(3mg) △아이스 바나 1종(2mg) △아이스 프로스트 1종(1mg) △나이스티 1종(3mg) 등 총 14종으로 확대됐다.JTI코리아 관계자는 “메비우스 LBS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상큼한 맛과 시원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JTI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흡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