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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올 들어 코스피는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한 시민이 억새로 만든 말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약 4t의 억새로 만든 4.5m 높이 말 두 마리를 3월 31일까지 전시한다. 2018년부터 공원 억새를 재활용해 연초마다 그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닫힌 창에도 초록은 길을 찾아 작은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햇빛이 잎 사이를 지나 창문을 살며시 두드릴 것만 같네요.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공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은 공방을 이뤘습니다. 잠시 쉬는 중일 뿐, 언제든 다시 세상을 고칠 준비가 돼 있다는 듯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서울 종로구 동묘 벼룩시장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1일 휴일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 열린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강추위속에 송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개막 20주년을 맞는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주제 아래 메인프로그램인 송어낚시를 넘어 전시·문화·휴식 콘텐츠를 강화한 겨울 종합 관광축제로 내달 9일 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평창군 제공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귤을 먹던 아이가 갑자기 ‘귤 여권사진’을 찍어 달라고 가져옵니다. 흰 배경 앞에서 “하나, 둘, 셋, 찰칵!”. 뒤늦게 드는 생각, 여행 가고 싶다는 얘기였을까요.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6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초등학교 교실에서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발표 연습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공립 초등학교는 이달 6, 7일 예비소집을 실시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5일 개통한 인천 제3연륙교 위로 차들이 지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는 길이 4.68km, 폭 30m 규모의 왕복 6차로 해상교량이다. 통행 요금은 소형차 2000원, 중형차 3400원, 대형차 4400원이다. 영종·청라 주민은 무료이며 4월부터는 모든 인천시민이 무료로 통행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찍혀 있다. 이날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4,309.63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지난해 12월 19일 제주 축산생명연구원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 종마들이 붉게 솟구치는 찬란한 아침 햇살 아래 뜨거운 숨을 고르고 있다. 국내 유일의 향토마(馬)인 제주마는 온순하지만 하루 32km를 스무날 넘게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지구력이 뛰어나고, 단단한 발굽으로 거친 제주의 돌밭도 거침없이 달릴 정도로 강인하다.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모두가 제주 종마처럼 힘차게, 그리고 꾸준히 달려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제주=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이날 오전 체감온도는 서울 영하 17.6도, 강원 고성군과 인제군에 걸친 향로봉 영하 35.3도로 올겨울 최강 한파를 기록했다. 한파는 27일까지 이어져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영하 3도로 평년보다 2∼7도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눈 쌓인 길 위에서 아이가 있는 힘껏 썰매를 끕니다. 친구들을 태운 채 달리는 골목이 겨울밤의 놀이터가 됐습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겹겹이 포개진 산자락이 안갯속에서 숨을 고르네요. 가까운 능선은 또렷하고, 먼 산은 옛 기억처럼 희미하게 보입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저 모두 산이라고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4일 서울 중구 남산이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가운데 시민이 길을 따라 걷고 있다(위쪽 사진). 전남 신안군 압해읍 분재정원에서는 애기동백꽃이 붉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애기동백나무는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꽃을 피운다. 기상청에 따르면 추위가 이어지며 1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영상 3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신안=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위례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송파어린이집 원아들이 관내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라면 2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라면 꾸러미를 포장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참여형 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작은 손길이 건네는 라면 박스 속에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온정이 담겼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열고 나눔 목표액(4500억 원)의 1%를 채울 때마다 온도탑에 1도씩 표시할 예정이다. 사진 속 ‘100도’는 출범식 퍼포먼스에 따라 표기됐고, 다시 28.9도로 변경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7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관계자들이 압수된 외국인 근로자의 위조 안전교육 증명서와 신분증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위조 신분증과 증명서 등의 불법 반입이 늘자 관세청은 이날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카페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원두커피 드립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24회째를 맞은 서울카페쇼는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을 주제로 631개사 39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22일까지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아시아 최대 커피 축제인 ‘2025 서울카페쇼’가 개막했다.올해로 24회를 맞는 서울카페쇼는 커피 한 잔으로 전 세계 산지부터 카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문화적 확장, 연결에 대한 의미를 담아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을 주제로 선정했다.22일까지 이어지는 2025 서울카페쇼는 35개국 631개 기업, 390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국내 커피 관련 기업은 물론 브라질·콜롬비아·파나마·인도·코스타리카 등 주요 산지 국가와 미국·네덜란드·호주·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커피뿐 아니라 차, 디저트, 원·부재료, 커피머신 등 카페 산업 전반의 품목이 전시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찰칵!” 오늘의 당신을 담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는 웃는 얼굴로 희망찬 다음 장을 넘길 시간입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