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구호 선박을 타고 팔레스타인 자치령 가자지구로 향하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이 석방돼 22일 오전 한국으로 귀국했다. 활동가 김아현 씨(활동명 해초)는 현지 군인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여권이라는 법적 절차로 저를 막더라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권리가 있다”며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자지구로 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그의 여권은 무효화 된 상태다. 활동가 김아현 씨와 김동현 씨는 이날 오전 6시 24분경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아현 씨는 기자들과 만나 “가자로 항해하는 도중에 이스라엘에 불법 납치됐고 감옥에 갇혔다”며 “이스라엘 점령군이 굉장히 화가 나 있는 상태였다. 이미 감옥에 갇힐 때는 많은 사람이, 구타당한 사람이 다수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구타당해서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가자지구로 향했던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폭격뿐 아니라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 중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국민의힘은 22일 대전MBC가 전날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편집한 것에 대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자 고의적인 선거 부정”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MBC의 M은 아무래도 민주당의 M인 것 같다”며 “가장 공정해야 할 선거 토론 방송에서 MBC

“與 당선돼야” 46% vs 野 33%…서울은 44 대 39로 5%P 차이

“與 당선돼야” 46% vs 野 33%…서울은 44 대 39로 5%P 차이

여당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다수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한 비중이 46%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야당 후보 다수 당선’ 응답 비중보다 13%포인트 앞섰다. 전체 응답자의 양론 격차는 지난해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3~4월 평균 17%까지 벌어졌다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한국갤럽은 22일 이달 19~21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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