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이란 군함, 침몰 시키는 게 더 재밌잖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쓰러져 있을 때 두들겨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내각이 중동 전쟁을 구경거리로 취급하거나 조롱하고 있다는 외신의 비판이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는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 사상자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백악관은 헐리웃 액션 영화, 게임 영상과 전쟁 영상을 합성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미국의 한 추기경은 “실제 전쟁과 실제 죽음, 실제 고통을 비디오 게임처럼 다루는 것은 역겹다“고 비판했다.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르몽드 등 외신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의 이란 공습을 축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비판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란 군함을 나포하는 것보다 침몰시키는 것이 ‘더 재밌다’(more fun)고 발언해 전쟁을 구경거리로 취급하고 조롱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트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뒷차에 치여 숨져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뒷차에 치여 숨져

경남 김해에서 자신의 차량 사고를 수습하던 60대가 또 다른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차량 단독사고를 수습하던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A 씨(50)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30분경 김해시 흥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단독사고 난 자신 차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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