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돈줄’ 하르그섬 공습한 트럼프…“재미로 더 공격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에 대해 “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있다”며 추가 공습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빨리 개방하라는 압박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NBC 뉴스와 약 30분간 전화 인터뷰를 갖고 “우리는 하르그섬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주장하며 “재미로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협상을 원하지만 조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원하지 않는다”며 “어떤 합의든 매우 확실한 조건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구체적인 협상 조건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개발 야욕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이 협상의 핵심 조건이 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다. 군사 작전 상황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이란의 미사일 대부분을 무력화했고 드론도 대부분 파괴했다”며 “미사일과 드론 제조 시설 역시 거의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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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13일 공천관리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던 이정현 위원장이 이틀 만에 복귀를 선언한 후 나온 처음으로 나온 공지다. 공관위는 이날 자료를 통해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그렇기에 서울시장 후보공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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