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공비행-특수부대 교전까지…긴박했던 美조종사 구출 36시간
영상 재생 콘텐츠

미국이 4일(이하 현지 시간) 이란 전장에서 실종됐던 미군의 신병을 확보했다. 전날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된 미국 F-15 전투기의 조종사 2명 중 1명이다. 1명은 현장에서 신속히 구조됐으나, 나머지 1명의 행방은 수색 작전이 시작된 이후에도 한동안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의 추격을 받으며 적진에서 숨어있던 미군은 실종된 지 약 36시간 만에 인질이 될 위기에서 벗어났다. 실종된 미군을 구출해내는 작전은 미국 입장에서 큰 모험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공군이 적진에서 수십 년 만에 가장 복잡한 수색 및 구조 작전을 벌였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 용감한 전사는 이란의 험준한 산악 지대 적진 깊숙한 곳에 숨어 적의 추격을 받고 있었다”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WSJ에 따르면 미국은 F-15 전투기 격추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3일 즉시 조종사 수색 및 구조 작전에 돌입했다. 작전에는 C-130 공중급유기와 수송기, 그리고 H-60 ​​헬리콥터,

수리온, 지난달 산불 진화 중 DMZ 진입…軍 “실수” 해명

수리온, 지난달 산불 진화 중 DMZ 진입…軍 “실수” 해명

우리 군 헬기가 지난달 산불 진화 중 유엔군사령부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DMZ) 내에 진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엔사는 군 당국의 협조를 받아 해당 헬기의 DMZ 출입 의도 및 구체적인 비행경로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DMZ 출입 승인 권한은 유엔사에 있다. 5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경기 연천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하

한병도 “박근혜 명예회복 없다”…김부겸 측 일각 “지선 영향 우려”

한병도 “박근혜 명예회복 없다”…김부겸 측 일각 “지선 영향 우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5일 한 방송에서 “박근혜 정부의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층 일각에서는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필요한 표현으로 대구 민심을 들쑤시는 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한 방송에 출연해 김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