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집행유예…법원 “범행 반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20 18:00
2021년 1월 20일 18시 00분
입력
2021-01-20 17:40
2021년 1월 20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채민서 씨(본명 조수진·40)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역주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배우 채민서 씨(본명 조수진·40)가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채 씨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4번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이관형)는 20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 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다만 1심은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지만, 2심은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만 명령했다.
채 씨는 지난 2019년 3월 26일 오전 6시경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일대 도로 약 1㎞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063% 상태로 운전하고,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해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도 받았다.
뉴스1
1심 재판부는 치상 혐의와 음주운전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지만, 2심 재판부는 치상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다.
이날 2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형법상 상해를 입었단 점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유죄로 인정되는 부분은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운전했다는 부분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채 씨가 음주운전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이 사건 음주운전은 숙취운전으로써 혈중알코올농도가 아주 높지는 않으며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언급하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채 씨는 재판부가 음주운전 재발 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하자 “절대 안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채 씨는 2012년과 2015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과 500만 원의 약식명령 등 처벌을 받는 등 앞서 3차례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3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4
“트럼프, 소녀의 행동 가르쳐준다며 성폭행 시도”…FBI 진술서 공개 파장
5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6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7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8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9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10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3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4
“트럼프, 소녀의 행동 가르쳐준다며 성폭행 시도”…FBI 진술서 공개 파장
5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6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7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8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9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10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농지 전수조사 지시 속…靑 참모 농지 매입 논란 확산
봄 불청객 춘곤증? 만성피로?…3주 이상 피곤하다면 병원 가야
손정의, 오픈AI 투자 위해 최대 58조 대출까지…AI 초대형 베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