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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보다 완치자 많은 ‘골든크로스’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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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보다 완치자 많은 ‘골든크로스’ 확연

뉴시스입력 2020-03-15 11:31수정 2020-03-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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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5일 오전 0시 기준 전일 같은 시각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1일 신규 확진 환자보다 완치된 환자가 많은 골든크로스 추세가 확연해지고 있다.

대구서 지난 12일 확진 환자는 73명이 발생했지만 완치돼 격리해제 된 환자는 99명이었다. 다음날인 13일에는 확진 환자가 61명인데 반해 격리해제 환자가 50명보다 많았지만 차이는 크지 않았다.

14일에는 확진 환자 62명 대 격리해제 환자는 106명이었고 15일에는 확진환자 41명대 격리해제 환자 67명이 됐다.


15일 확진 환자 41명은 지난달 20일(23명) 이후 24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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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병상 및 생활치료센처에 입소하지 못한 대기자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입원대기자는 지난 9일 1858명에 이르던 것이 10일 1422명, 11일 1138명, 12일 892명, 13일 601명, 14일 475명, 15일 335명이다.

또 확진 환자 2541명이 전국 71개 병원에서 입원 중이고 2630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하고 있다.

한편 대구서는 이날 신규 확진 환자가 41명 증가해 총 누적 환자 수가 6031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대구서 완치 환자는 474명이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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