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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AI 기반 ‘청정 공간’ 개발… 24시간 공기지능 라운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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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AI 기반 ‘청정 공간’ 개발… 24시간 공기지능 라운지 구축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3-11 11:21수정 2020-03-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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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공기서비스 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가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청정 공간’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정 공간을 일정 수준 이상의 청정 공기가 흐르게 하는 서비스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청정 공간을 만드는 핵심 요소는 ‘공기데이터’다. 공기지능 모듈은 실내공기질 측정기의 실시간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기청정기와 수직정원 등을 작동시켜 미세먼지(PM 10), 초미세먼지(PM 2.5),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6가지 실내공기 질 요소를 24시간 관리해 청정한 공기와 에너지 효율을 모두 잡았다.

‘공기지능 모듈’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시간 공기 질 측정기와 오염된 내부 공기는 내보내고 외부 공기는 필터로 걸러 들여오는 환기청정기(공기순환기), 적정 습도와 산소를 제공하는 수직 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실시간 측정 데이터에 기반한 청정공간을 만들어 주는 솔루션으로 사무실, 학교, 카페, 도서관 등 공간의 형태나 용도에 구애받지 않고 공간특성에 맞는 공기 질을 제공할 수 있다.


케이웨더는 그 동안 사무실, 학교,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공기지능 공간을 구현해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 성형외과 1층에 오픈한 ‘공기지능 라운지(Air Intelligence Lounge)’는 케이웨더의 공기지능 모듈로 재탄생한 새로운 청정공간으로 이용자에게 똑똑한 공기 생활(Intelligence Air Life)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최근 들어 학원이나 학교,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특정 실내 공기질 요소를 공간적 특성에 맞게 일정 수치 이하로 보장해달라는 문의가 적지 않다”며 “지금껏 공기산업이 가전제품에 편중된 시장이었다면 앞으로는 제공하는 공기질 수준에 따라 서비스 가격이 산정되는 ‘청정 공간’ 판매시대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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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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