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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공직자 사퇴시한 직전까지 ‘총선용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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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공직자 사퇴시한 직전까지 ‘총선용 인사’

한상준 기자 입력 2020-01-14 03:00수정 2020-01-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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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고민정-유송화, 총선 출마 위해 15일경 사표
靑 “당분간 공석-대행체제로”
청와대가 4월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16일) 직전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총선 출마자들의 청와대 사퇴가 지난해 7월 시작된 것을 감안하면 5개월여 만에 비로소 총선 출마용 인사가 끝나는 셈이다.

여권 및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형철 대통령경제보좌관, 고민정 대변인, 유송화 춘추관장이 15일경 청와대를 떠날 예정이다. 여당 내에서조차 “청와대 출신 출마자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사퇴시한 직전까지 ‘출마 러시’는 끊이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 관계자는 “주 보좌관은 대전 동, 유 관장은 서울 노원갑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며 “고 대변인은 아직 출마 지역을 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6일 조직 개편 및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던 청와대는 열흘 만에 또 추가 인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변인 등은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해 당분간 공석이나 대행 체제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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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21대 총선#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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