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주장에 따르면 사건 전 타운하우스 관리금 문제로 이견이 있었고, A 씨가 강아지 배변 문제로 김현철을 찾아가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에는 웃으며 만났지만 당일 밤 김현철이 A 씨 집앞에 찾아가 소리지르며 협박했다는게 A 씨 주장이다. 다른 주민들이 말릴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다고 한다.
다음날 김현철은 A 씨를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과 관련해 당시 말리던 이웃 2명이 이미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김현철 부부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철 측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제주도 국제학교 인근에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해 분양 받은 주말 부부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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