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보다 위대한 사람은 밥사는 사람”...기술보다 강했던 건 사람에 대한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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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재일동포 기업인 유재근 산케이(三經)그룹 회장(85)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사랑의열매는 “유 회장이 기부한 금액은 취약계층 발굴 사업에 기탁될 예정”이라고 31…

31일 연세대는 익명의 독지가가 순금 2.3kg을 팔아 마련한 약 4억7000만 원을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기부자는 지난달 23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연세대 측 계좌로 기부금을 입금했다. 해당 기부자는 “금을 팔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기부를 결심한 …

“돈이 문제입니까. 사람부터 살려야지.”선박 화재 현장에서 생사의 경계에 놓인 선원을 구조하기 위해 그물을 끊고 나선 경남 통영 선적 제237해덕호(24t) 선장 장정길 씨(53)는 31일 이렇게 말했다. 그는 “뱃사람끼리는 사고를 당하면 서로 내 일처럼 돕는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

새벽 시간 119로 신고된 침묵의 전화 한 통을 놓치지 않은 소방관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남성의 목숨을 구했다.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상황실에서 근무하는 15년 차 소방관 최정락 소방위(50·사진)는 28일 오전 3시 38분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 전화는 받자마자 …

재일동포 기업인 유재근 회장이 2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에 사용된다.

우리금융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취약계층·청년·지방 중심 현장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나선다.우리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서민금융자금 공급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협업 기구인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 원을 추가로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

국가 유공자에게 매주 따뜻한 국밥을 대접하는 국밥집 사장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에서 국밥 가게를 운영하는 박민규 씨(32)는 지난달부터 국가 유공자들에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6.25 참전 용사와 월남전 참전 용사를 비롯해 때로는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도 가게를 찾…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SM엔터테인먼트가 인도네시아 어린이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어린이의 교육·위생 환경 개선과 친환경 학교 조성을 지원한다.

복권기금이 부산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운영을 돕는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두리발 운영사업 총예산 286억 원 가운데 약 44%인 128억 원이 복권기금으로 지원된다. 복권기금 지원액은 2020년 64억8000만 원에서 꾸준히 늘어나며 사업의 재정 기…

생전 장기기증의 뜻을 밝혀온 60대 중국인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월 5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김용길 씨(65)가 폐,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30일 밝혔다.기증원에 따르면 김 씨는 2월 2일 아침 두통을 호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