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보다 위대한 사람은 밥사는 사람”...기술보다 강했던 건 사람에 대한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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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신발을 벗고 다리를 길게 뻗은 채 여러 좌석을 차지한 남성과 관련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20일 유튜브 채널 ‘킹받쥬’에는 ‘할 말은 하는 남자 멋지시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는…

제주에서 70대 부부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휴대전화 유심을 제거하려다 SK텔레콤 대리점 직원의 신고로 6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면했다.

버려진 전기밥솥에서 시가 2100만 원 상당의 금을 발견한 경비원이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9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폐기물 처리장에서 분리수거 정리 업무를 하던 경비원 A 씨(70대)…

생전 아내와 나눴던 약속을 지킨 6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신봉석 씨(65)가 4월 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간, 폐, 신장(양측)을 4명에게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신 씨는 지난 4월 3일 일을 마치고…

폐지와 깡통, 헌 옷 등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세 할머니가 올해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쾌척했다. 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씨(90)는 15일 칠보면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
김윤철 서울 관악구 원로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17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286회에 걸쳐 총 5억6030만 원을, 김 교수는 118회에 걸쳐 총 1억1800만 원을 기탁했다.

폐지와 깡통, 헌 옷 등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대 할머니가 올해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쾌척했다.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씨(90)는 15일 칠보면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전…

KMI한국의학연구소(KMI)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KMI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고려대의료원은 가수 임영웅(사진)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의미 …
![“전셋집 이사하던 날 삼킨 눈물”…산업자동화의 밑거름이 됐다 [한국의 기업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11417.3.jpg)
아들의 백혈병, 아내의 유산과 폐결핵, 본인 위암까지. 창업 3년 사이 연이어 닥친 시련 속에서 그는 집을 팔아 병원비와 직원 월급을 마련했다. 전셋집으로 이사하던 날 눈물을 삼키며 무너지는 회사를 붙잡은 남자는 이후 대한민국 산업자동화 역사와 함께 성장했다. 성명기 전 중소기업기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