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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애플도 장애?…아이클라우드도 4시간 ‘먹통’
뉴스1
업데이트
2019-03-15 09:54
2019년 3월 15일 09시 54분
입력
2019-03-15 09:52
2019년 3월 1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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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페이지 ‘시스템 상태’에 나타난 아이클라우드 서비스 오류 상황 (테크크런치 갈무리) © 뉴스1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이 세계적인 접속 장애를 일으킨 데 이어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도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28분까지 약 4시간 가량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가 ‘먹통’이 됐다. 이용자들이 아이클라우드의 일부 서비스에 접근했을 때 “사용자는 이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다”라는 경고문이 떴다.
애플 홈페이지의 시스템 상황(System Status) 페이지에 따르면 오류가 발생한 서비스는 아이클라우드 로그인부터 백업 기능, 캘린더, 주소록, 메일,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파일 저장, 사진, 리마인더, 내 아이폰 찾기 등으로 광범위하게 장애가 탐지됐다.
애플은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도 장애발생 지역 등 구체적인 범위와 문제 원인을 일체 밝히지 않고 있다.
외신은 “구글 G메일, 구글 드라이브에 이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장애를 겪었고 이번에 애플까지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번 한 주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세 IT공룡들이 말썽을 일으키며 체면을 구긴 한 주”라고 평가했다.
한편 ‘아이클라우드’는 2011년 8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6년 애플 임원 에디큐,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아이클라우드 이용자가 7억7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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