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전세계 애도 물결
뉴시스
입력
2022-12-31 21:58
2022년 12월 31일 2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2022년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95세로 선종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명예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전 9시34분 바티칸의 마테에클레시아 수도원에서 선종했음을 슬픔 속에 알린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내달 5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장례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은 “현 교황이 전 교황의 장례식을 집전하는 전례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독일 출신의 베네딕토 16세는 2005년 4월 즉위해 2013년 2월 건강상 이유로 사임, 명예 교황이 됐다.
그레고리 2세가 1415년 40년에 걸친 분열을 종식시키기 위해 자진 사퇴한 바 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한 것은 1294년 체레스티노 5세 이후로 719년 만이다.
그는 교황직에서 물러난 후 바티칸의 수도원에서 생활했다. 그는 몇 년 동안 삶을 온통 기도와 명상에 바치면서 점점 쇠약해졌다.
교황청은 신자들이 마지막 경의를 표할 수 있도록 내달 2일부터 베네딕토 16세의 유해가 성 베드로 대성전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에 전세계 종교계와 세계 정상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그의 다정함과 지혜는 우리 공동체와 국제 사회에 도움이 됐다”라며 “겸손하고 침착하게 명예교황의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교회의 대의를 위해 계속 봉사했다”라고 떠올렸다.
조르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성명을 통해 “그는 역사가 잊지 결코 못할 믿음과 이성의 거인”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독일 교황으로서 그는 이 나라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교회 지도자였다”라고 애도했다.
저스틴 웰비 영국 성공회 켄터베리 대주교는 트위터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모든 가톨릭 교회와 함께 그의 죽음을 애도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9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10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9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10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0대 몰던 승용차 상가 돌진…“가속 페달 밟은 듯”
한동훈 제명,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美, 쿠바 정권교체 내부 협력자 물색 움직임… 中-러, 같은 날 아바나 찾아 反美연대 과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