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출사표… 입찰보증금 500억 납부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보증금 납부가 성수4지구 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와 함께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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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보증금 납부가 성수4지구 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와 함께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31조629억 원, 신규 수주 33조 4394억 원, 영업이익 6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영업손실 1조2634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실적 회복에 성공했다.매출은 전년 32조6703억 원 대비 4.9% 감소했…

DL이앤씨가 최첨단 굴착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43층 높이에 달하는 수직터널을 7개월 만에 완성했다.DL이앤씨는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에서 수직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착수한 지 7개월 만이다…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에서 사실상 단독 주도 역할을 맡게 되면서 사업 수행 능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자신들의 기술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을 4일 밝혔다.롯데건설,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컨소시엄에서 이탈하면서 대우건설 지분이 확대됐고 초대형 해상공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종료 시점과 관련해 강남 3구와 용산, 신규 조정지역 등에 대해선 5월 9일까지 계약을 마치면 3~6개월 내 잔금 납부시 면제해주는 방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 겸 회장이 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정 회장은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중흥그룹을 창업해 지역 건설사를 국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주택 건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키웠으며,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경영 기조로 그룹의 기반을 다져 …

올해 정비사업 중 서울 강북권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수주전을 놓고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1∼4지구를 통틀어 총 9500채 규모에 사업비만 8조 원대로 추정된다. 한강변에 최고 70층까지 지을 수 있다는 점까지 더해져 ‘랜드마크’를 …

현대엔지니어링은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건설 현장에서 구현한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건축시공학회 시상식에서 3년간 4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초고층 건축의 3대 필수 요소인 안전성, 내구성, 시공 안정성을 확보하는 콘크리트 핵심 기술을 이…

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 동, 12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5292억 원이다.…

GS건설은 2일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8조원으로 제시하며 12년 만에 최대 실적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서울 정비사업 핵심 축 전반에 참여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이번 수주 목표는 GS건설이 2015년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810억 원…

제주 제주시에서 인테리어 자재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김모 씨(58)는 지난해 하반기(7∼12월)에 수주를 한 건도 따내지 못했다. 5, 6년 전만 해도 신축 아파트나 빌라 분양이 활발해 밀려드는 일감을 쳐내야 했지만, 지난해에는 지역 내 신규 공사가 사실상 ‘올스톱’되면서 일거리가 뚝…

지난해 한국 산업 생산 증가 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다. 반도체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건설업 경기가 극심한 침체에 빠지는 등 반도체와 반도체 이외 분야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K자형 양…

지난해 한국 산업 생산 증가 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다. 반도체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건설업 경기가 극심한 침체에 빠지는 등 반도체와 반도체 이외 분야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K자형 양극…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실제 건설 현장에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 가까이 감소했다. 철강 사업의 수익성은 일부 회복했으나 건설 계열사 등이 부진을 면치 못한 결과다. 포스코홀딩스는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은 69조9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 영업이익은 1조8271억 원…
![정비사업 수주전, 입찰 전 개별 홍보 안돼[박일규의 정비 이슈 분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29/133262301.1.jpg)
서울시는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가 ‘개별 홍보 금지’ 원칙을 위반하면 즉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건설사 홍보요원(OS)들이 개별 가구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넘어 금품, 향응 제공을 하거나 타 건설사를…

삼성물산은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0조7420억 원, 영업이익 3조2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조3610억 원 감소하며 지난해보다 3.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100억 원 증가하며 10.4% 성장했다.건설부문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현대건설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이번 프로젝트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

건축자재 납품업자인 전모 씨(57)는 2024년 3월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 철근 기둥을 설치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초 공사를 모두 마쳤지만, 시공비와 인건비로 계약했던 7000만 원이 아닌 1000만 원만 받았다. 구두로 합의했던 것과 달리 더 비싼 공법으로 …

GS건설은 국내 기업 최초로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Patur Solar Park)’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총…